개미취 . 벌개미취

 

개미취	쑥부쟁이에 비해 꽃잎수가 적고 만개한 꽃을 보면 뒤쪽으로 젖혀지지 않고 앞쪽으로 몰린듯이 보인다.	줄기에 달린잎은 좁고 어긋나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잇다.	윗부분에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벌개미취	Aster koraiensis 우리나라 자생종이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다.
쑥부쟁이	쑥부쟁이와 개미취는 꽃색이 비슷하여 구별하기가 어렵다 자쟁지에 따라 꽃색깔도 연하고 진하고 차이가있다.꽃잎이 뒤로 젖혀져 피는것이 쑥부쟁이다.	길가 아무곳에서나 피는꽃은 대부분 쑥부쟁이고 구절초는 주로 산에서 많이 볼수 있다. 구절초보다 꽃잎이 길고 날씬하며 전초가 지저분하고 엉켜있는 느낌	향기가 별로 없다. 잎에 긁은 톱니가 있다.
구절초		꽃잎 끝이 동글동글하게 국화꽃잎과 닮았고	꽃향이 있다.

 

                            

  ↑개미취

             ↓벌개미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