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범 . 투구꽃 . 지리바꽃 . 흰진범 . 놋젖가락나물 (미나리아재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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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질풀
둥근이질풀
투구꽃
진범 → 검정색의 뿌리 . 잎은 5~7개로 갈라지고 톱니가 있다.
투구꽃 → 줄기에 잔털이 있다.
지리바꽃 → 지리산에서만 볼수 있다고 하는데....? 미확인
놋젓가락나물 → 숲속에서 덩굴져 자라고 젓가락 휘듯이 자란다.
↑진범 - 뿌리 잎은 잎자루가 길고, 둥근 심장형 으로 5~7개로 갈라진다. 각 갈래 조각에 톱니가 있다.
잎은 올라 가면서 점차 작아 진다. 줄기 끝에 오리 모양의 자주색 꽃이 모여 핀다. 뿌리 말린 것을 "진범" 이라 하여 한약재로 쓴다. 독성이 강하다.
왼쪽 - 투구꽃 잎 오른쪽 - 진범 잎
투구꽃 - 줄기는 1 m 정도 높이 자란다. 잎은 손바닥 처럼 3~5개로 깊게 갈라진다. 갈래 조각은 다시 갈라 지기도 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8~9월에 줄기나 가지끝에 보라색 꽃이 모여 핀다. 꽃은 뒤쪽의 꽃잎이 고깔처럼 전체를 위에서 덮어, 싸울때 쓰는 투구를 쓴 모양이라 붙혀진 이름인듯 하다.
뿌리는 "초오" 라고 하여 한약재로 사용하여 독성이 강하다.
in - 어릴때 (초등2학년) 엄마가 초오 양을 너무 많이 드셨어 엄청나게 고통스러운 하시는 모습을 보고 , 많이 울고 겁에 질렸듯 생각이 생생이 난다. 엄마가 몇시간째 혼미한 생태로 구토와 설사를 하셨든 기억이 생각나 몇십년이 지난 지금도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 .-
오대산 옛길 오른쪽 갈래 계곡에 군락으로 자라고 있다. 열매가 5갈래로 갈라지는 모양
↓지리바꽃
↓흰진범
↓놋젖가락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