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털제비꽃 ㅡ 전체에 털이 있다.뿌리잎 달걀형 잎자루가 길다. 흰색꽃은 옆을 향해 피고 뒷부분은 기다란 꿀주머니로 되어 있다.
아래쪽 꽃잎 안쪽에 자주색 줄무늬가 있다.
↓ 낚시제비꽃
↑ 09 04 12 가덕도
↓1) 남산제비꽃 2) 3) 4)둥근털제비꽃
↓꼬깔제비꽃
↓알록제비꽃
↓(9) 졸방제비꽃 잎겨드랑이에서 줄기가지가 있으며 가지에서 꽃을 피우는게 특징
졸방제비꽃 씨방
<8> 남산제비꽃
↓흑산도 칠락산에서 남산제비꽃 잎이 이렇게 큰것은 처음본다. 생태지의 환경이 비옥한 탓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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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왜제비꽃
<6> 자주잎제비꽃
<4> 제비꽃
<3> 둥근털제비꽃
<2> 털제비꽃
<1>알록제비꽃
↓흰제비꽃
흰젖제비꽃 = 뿌리가 흰색 // 흰제비꽃 = 뿌리가 검은색http://blog.daum.net/cosmos91/tb/17435468 http://blog.daum.net/cosmos91/tb/17434498
옛날 종달새 한마리가 있었는데 그는 온갖 고생 끝에 들판 한가운데에 둥지 하나를 틀었다.
그리고 신이 나서 하늘 높이 날아올라서 자랑 자랑 하는 것이었다. '이것봐라, 이것봐라, 이것봐라."
그때 옆에 있던 제비꽃은 종달새의 아득한 비상이 그렇게 멋지고 시원스러울 수가 없었다.
그래서, "잘한다.잘한다."제비꽃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는데 그 바람에 종달새는 신이 나서 자꾸만 높이 올라갔고,
그것을 보려던 제비꽃은 자꾸만 뒷걸음질을 칠 수 밖에 없었다.
불행하게도 그러다 그만 돌에 걸려 뒤로 자빠지고 말았는데 그 때문에 제비꽃은 허리를 다쳤고 결국 앉은뱅이가 되고 말았다.
그래서 제비꽃은 앉은뱅이꽃이라는 이름도 얻게 되었고 지금처럼 키가 작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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