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곤충/벌목19

수염줄벌 - 2022. 4. 6.
애배벌 2020. 12. 24.
가시개미 몸 전체에 고동색의 미세한 털이 촘촘이 나 있다 목재의 썩은 부분이나 돌밑 땅속에 집을 짓고 산다. 단것을 좋아하여 진딧물 노린재 매미충 같은 작은 흡수 곤충의 배설물에 모여든다. 혼인 비행은 7월에 한다. inㅡ 고동털개미와 비슷한 모습이라 자세히 관찰해볼것 2016. 7. 6.
등검은쌍살벌과 털보말벌 ? ↑15.08.26 삼락공원 갈대숲에서 ↓ 15.12.12 반룡공원 털보말벌로 추정해본다. 쓰러진 나무속에서 겨울잠 자는 말벌류 - 털보말벌의 여왕벌로 동정해본다. 좀더 자세한 관찰이 필요함 2015. 12. 21.
벌집 땅굴속에서 발견한 벌집 바깥쪽 둥근모양으로 지은 집은 만지니까 쓰르르 흘러 내릴정도로 허물거린다. 2015. 12. 10.
꿀벌 꿀벌들은 서양민들레 혀꽃에 내려앉아 주둥이를 묻는다. 보송보송한 몸 털에 꽃가루가 다닥다닥 붙어 있는것을 보아 여러 꽃을 부지런히 돌아다닌듯 하다.뒷다리에 동그스럼한 노란색 꽃가루 경단이 붙어 있는것을 보아 노란색 꽃을 들락거렸나 보다 꿀벌은 노랜색에 잘 끌린다. 자외선.. 2015. 4. 5.
말벌집 2014. 9. 10.
점호리병벌 - 벌목 호리병벌과 경북 산림연구원 7월 16일 낙우송길 물옆길 검정날개버섯파리 관찰하면서 ...곁눈 놀이 하면서 ㅋㅎ 어른벌레는 진흙으로 나뭇가지나 편편한 돌에 집을 지어 알을 낳는다. 집안에 나방류의 애벌레를 잡아서 마취시킨 후 넣어두면 부화한 벌의 애벌레가 먹이인 나방류의 애벌레를 먹고 자.. 2014. 7. 22.
장수말벌 2014. 7. 21.
대모벌 2014. 7. 20.
뱀허물쌍살벌 5/2 알을 낳기 시작한다. 5/11 알을 방마다 다 낳은 상태이다. 5/13 5/17 알 색깔이 짙은색으로 변하고 있다. 5월 27일 알이 한개도 보이질 않는다. 알에서 깨어나 어른벌이 되었겠지...? 2014. 6. 9.
여왕개미 2014. 5. 14.
띠호박벌 2014. 4. 26.
두눈박이쌍살벌 가슴과 배가 붙은 뒷쪽에 (배 2 마디 부분) 노란색 점이 양쪽으로 있다고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2014. 4. 18.
꽃등에 다리에 꽃가루 뭉치를 ? 달고 있다. 저러다 무거워서 다리가 떨어지면 어떻하지 하는 뚱한 생각 ㅎㅎ 2013. 3. 28.
고치벌 번데기 고치벌 번데기ㅡ 고치벌이 송충이애벌레에 알을 낳아서 애벌레를 먹고 자란다. 나무에 기생하는 애벌레속에 알을 낳아 그알이 애벌레를 영양분을 먹이로 삼아 살아간다. 나무의 애벌레를 감소시켜서 애벌레로 부터 나무가 건강하게 자랄수 있도록도움을 준다. 2011. 6. 14.
말벌 2011. 5. 9.
말벌집 침벌 중에서 사람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맺어온 것이 꿀벌과 말벌이다. 꿀벌은 양봉을 통해 사람에게 비교적 순화되어 있지만, 말벌은 그야말로 야생의 벌이라고 할 수 있다. 말벌은 꿀벌처럼 꿀이나 꽃가루를 모으지 않는다. 나무 수액을 핥거나 과일즙을 빨기도 하지만, 말벌은 기본적으로 사나운 .. 2010. 1. 26.
호박벌 곤충중에서도 일찍일어나 하루종일 꿀따는 일에 집중하는 부지런한 곤충으로 알려져있다. 몸길이가 2.5cm 정도이며 몸에 비해 날개가 너무작고 가벼워 잘날수있는 조건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일주일에 1,600 km 정도를 날아다니며 꿀을 모은다고 한다. 오동토동하며 털이 복실복실한데 여왕벌와 일벌은 .. 2008.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