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애호랑나비14 14.06.07 번데기 발견 < 16 > 올해 번데기 . 바위아래 매달려 있는모습 . 흙속에 탈피각도 있었다. 머리쪽에 눈 모양으로 구멍이 2개가 보인다. 동전과 크기를 비교해 본다. 지름의 1/2 정도 가슴 부분과 꼬리에 탈력이 있는 흰줄를 이용하여 매달려 있는 모습도 신비로운 발견이다. 바위 아래 한곳에는 올해 것인지 작.. 2014. 6. 8. 14년 5/19. 5/27 . 6/5 < 13 . 14 . 15 > 5월 19일 마지막으로 본 애벌레 * 05. 27일 애벌레 1마리를 마지막으로 보았다. 주위에 번데기를 찾았으나 작은 흔적 조차 찾을수가 없었다. * 6월 5일 애벌레 . 번데기 아무것도 찾지를 못했다. * 6월 5일은 낙옆아래를 살펴보았으나 번데기 찾지를 못했다. 2014. 6. 5. 14.05.17-애벌레들의 먹이 활동 < 12 > 꽃도 이제 시들해지면서 꽃을 먹은 흔적도 보인다. ↓배설물에 파리가 좋아하는 성분이 있는것인지 파리도 보인다. 이동중 애벌레 이동이 생각외로 빠른속도로 이동하는것이 의외의 모습이다. 바위위로 기어가는 녀석도 보인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줄기에서 잎위로 꿈틀꿈틀 하면.. 2014. 5. 17. 14.05.11 애벌레 모습 3~4령 < 10 > 14.05.13 < 11 > 족도리풀이 아닌 파리풀 잎사귀에도 보인다. 이동중에 파리풀에서 쉬고 있는것으로 짐작 해 본다. 누가 먹은흔적일까? 파리풀 잎사귀를 먹은 흔적인데.. 설마??? 아니겠지? 크기가 많이 차이 나는 모습이다. 2령 ~4령 정도 줄기를 타고 아래로 내려와서 다른 곳으로 이동중이다. 애호랑나비.. 2014. 5. 11. 14.05.02 - 애벌레 2~3 령 정도 자란 모습 < 9 > 털에 송화가루를 잔뜩 뒤집어 쓰고 있다. 부지런히 먹고 있는중 이다. 먹는 양이 많으니까 배설물양도 엄청 나다. 주위에 잎은 거의 다 먹고 줄기만 남아 있는 것이 많이 보인다. 며칠 사이 애벌레는 많이 자란 모습이다. 2014. 5. 2. 14 04. 25 애벌레 이동 모습 < 8 > 어린 애벌레에서 2~3령 으로 탈피한 녀석들은 제법 이동 범위가 넓은것을 짐작할수 있었다. 탈피각도 여기 저기 많이 보인다. 꽁무니에 분비물 (똥 ㅋㅎ ) 을 달고 다니는 녀석도 보인다.귀여운 녀석 ~~~ 뿅 ♡ 애벌레가 귀여운걸 보니 애벌레사랑 ♥ㅔ 중독 되었나 보다. ^^ ( 아직은 다른 애.. 2014. 4. 25. 14. 04 .22 정조대를 달고 있다. 보현산에서 족도리풀이 제법 보이드니 애호랑나비가 간간히 날아 다니는 모습이 포착 되었다. 2014. 4. 22. 14년 04월 21일 알에서 애벌레 깨어나는 모습 < 7 > 알에서 깨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듯한 애벌레가 보인다. 크기도 한번 견주어 본다. 예전 10원 동전 지름 길이로 비교해보면 12~14 배 정도 작아 보인다. ↓알에서 깨어나는 보습을 관찰해 보기로 한다. 한마리가 알에서 완전히 빠져 나오기 까지는 7 ~10분 정도 걸리는것 같다 . 내가 지켜본 시.. 2014. 4. 21. 14년 04월 14일 죽어있는애호랑나비 관찰 < 6 > 오후 늦은 시간 이녀석들이 궁금 하여 잠깐 들렀다. 등로길 옆에 죽어 있는 녀석도 볼수 있었다. 죽음의 이유가 뭘까???? 날개를 미처 말리 못하고 접혀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족도리풀 잎사귀에는 알을 많이 낳은 모습도 보인다. 짜투리 시간에도 달려와서 보고 갈수 있어 즐거움이 보태.. 2014. 4. 14. 14. 04. 07 짝짓기 하는 모습이 2번째 볼수 있었다. < 5 > ↓14년 4월7일 관찰일기 - 짝짓기를 처음 관찰 된 날로 부터 8일째 되는 날에도 관찰 되었다. 짝짓기를 하면서 수태낭을 만들고 있는 모습인듯 하다. 2014. 4. 7.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