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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본/4계절모습(정리중)49

일본목련 2014. 4. 6.
고욤나무 09 . 7 . 9 4.고욤나무 (암꽃) 암꽃(꽃받침 있다) , 수꽃(꽃받침 없다)의 차이점으로 구별해보기도........ 14.04.27 위양지에서 17.04.15위양지에서 17.06.05 표충사 암자 ↓수꽃 꽃은 암수딴그루 6월에 병모양으로 핀다. 수꽃은 새가지 밑부분에 액생하며 , 길이는 5mm 정도로써 2~3개씩 다닥다닥 붙어.. 2014. 3. 17.
능수버들 -위양지 완재정 입구 상처난 몸에 다른나무(사철나무)를 키우고 있다. 2014. 3. 9.
뽕나무 뿌리가 붉은색을 보인다. 상처가 많아서일까 ? 도장지가 많이 보인다. 2014. 3. 7.
가시칠엽수 애벌레 만들어 보기 가시칠엽수 열매는 단백질과 전분이 많아 그냥 식용할경우 위장장애와 구토를 일으킬수 있다 . 식용불가. 2013. 9. 12.
회화나무 경북 청도 금천리 내시고택에서 경북 예천 삼강주막에서 왼쪽 - 회화나무 오른쪽 - 느티나무. 표충사가는길 곰소 입구 중국이 원산지이다.(진실을 가려주는 힘이 있다하여 옛날 중국에서는 재판관이 송사를 들을때 회화나무 가지를 들고 재판에 임했다고 함.) 우리나에 들어온지는 천년.. 2013. 3. 5.
삼은정 - 무환자나무( 無 患 者 ) 4계절 모습 무환자나무를 집에다 심으면 아픈사람이 없다하여 무환자나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중국에서는 마음공부를 하는 사람은 무환자 열매를 놓고 하니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이 편해졌다고 한다. 그래서 옛날에는 귀신을 쫓는 나무라고 알려져 있다.(이밖에 귀신을 쫓는 나무로는 음나무 .. 2012. 11. 13.
소태나무 (소태나무과) 15.08.09 밀양댐 자비사 아래 계곡에서 ↑여름 ↓겨울 ↑소태나무 암수딴그루 산방꽃차례에 자잘한 황록색 꽃이 달린다. 달걀형 핵과열매는 검게 익으며 꽃받침이 달려 있다. 잎과 줄기의속 나무껍질속이 소의 태처럼 쓴맛이 난다하여 "소태나무"라 이름이 불려지게 되었다. 맥주의 쓴맛을.. 2012. 6. 19.
배초향 (꿀풀과) 4- 23 2012. 4. 23.
맑은대쑥 2012. 3. 26.
물푸레나무 ↑ 14. 04 .22 보현산에서 http://blog.daum.net/cosmos91/17435447 가지를 꺾어 물에 담그면 녹색이 우러나와 물이 푸른빛을 띠어서 "물푸레나무" 라고 한다. 말리지 않은 생나무도 불체 잘 타기 때문에 땔감으로 쓰였다.나무를 태운 숯은 염색 재료로 쓰기도 함. 파란물에 갈색으로 차츰 변해가는데. .. 2012. 3. 26.
고로쇠나무(단풍나무과) 고로쇠나무 ㅡ 거제 휴양림에서 초봄 4/9 겨울눈 ㅡ 거제 망운산에서 3/26 한국 전통 눈썰매의 재료가 되기도 한다. 물이 잘 스며들지 않아서 적합한 목재이다. 2012. 3. 26.
호랑버들(버드나무과) 2012. 2. 20.
마주송이풀 ↑가을 (오대산 상원사 옛길 탐사길) ↓봄 (오대산 소금강코스탐사길) 2011. 11. 3.
바늘꽃 종족을 퍼뜨리기 위해 깃털처럼 가벼운 날개짓을 하는 자연의 신비스러움이 경이롭다. 2011. 11. 3.
배풍등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좁은잎배풍등 ㅡ 털이 없고 연한 자주색꽃이 핀다. 2011. 6. 14.
느릅나무 느릅나무 나무껍질이 흑갈색 세로로 깊이 갈라짐 잎이 크고 겹 톱니가 있다. 참느릅나무 나무껍질이 회갈색 두꺼운 바늘처럼 떨어져 나옴 잎이 작고 단순 톱니가. 있다. ↓느릅나무 잎이 돋기전에 잎겨드랑이의 취산꽃차례에 자잘한 황록색꽃이 모여 핀다. 동글납작한 타원형 열매는 둘.. 2011. 6. 7.
쉬땅나무 2011. 5. 25.
얼레지 이야기 ㅡ 열매 . - 얼레지의 여정 - 늦봄쯤 되면 개미가 얼레지 씨앗을 물고 개미집으로 물고 간다. 개미 애벌레와 같은 냄새가 나서 자기 새끼인줄 알고 굴속 육아방에 넣어 둔다고 한다. 개미로 인해 얼레지 씨앗은 땅속 깊은 개미 굴속에서 얼지 않고 겨울을 무사히 보내고 봄이 되면 싹을 띄울수 있다.. 2011. 5. 24.
노린재나무 5 장 꽃잎에 노랑 꽃밥과 긴 대궁을 가진 수술이 수십개씩 있어서 꽃잎은 묻혀버리고 솜꽃이 피어나는것 처럼 보인다. 예전에는 자초나 치자 등 식물성 물감을 천연섬유에 물들이려면 노린재나무를 태운 잿물로 매염제 (媒 染 劑 )로 사용했다. (자초 (紫 草 )ㅡ 여러해살이 풀로 뿌리가 보.. 2011. 5. 16.
산수유 ↑봄 ↓겨울 2011. 5. 3.
느티나무 ↑느티나무 수꽃 ↑느티나무 ㅡ 1년생 잎이 마주나다가 2년생이 되면 어긋나기로 변한다. ↓아래 2년생 ↓ 2년생 ㅡ 잎이 어긋나기로 보인다. 천년 이상 오래 사는 나무로 총 14그루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은행나무(19그루) 소나무(19)그루 다음으로 많다. 목재는 무늬와 색상이 .. 2011. 4. 17.
가래나무(가래나무과) 시골에서는 덜 익은 가래 열매를 찧어서 개울물에 풀어 그 독성을 물고기를 기절시켜 잡는데 이렇게 물고기를 잡는 것을 가래탕이라고 한다. * 호두나무와 비교해볼것 2011. 4. 5.
사스레피나무 15.03.22 수꽃 ↑윤산에서 ↓ 암꽃 ↑2011 . 03 . 27 암남공원 2010 . 07 . 24 제주도에서.. 사스레피나무 어린나무 2011. 3. 28.
고광나무 2011. 1. 10.
멀구슬나무 11월에 노랗게 익는 열매는 단맛이 나고, 예전에는 열매를 가축의 구충제로 사용하기도 하고 기름을 짜기도 했다고 한다. 어긋나는 2~3회 깃꼴겹잎... 열매는 해열제로, 뿌리는 구충제로 쓰인다. 겨울에 동상에 걸렸을 때 열매를 달인 물로 찜질을 하거나 열매를 가루로 만들어 동백.. 2010. 12. 20.
황벽나무 직박구리가 좋아하는 황벽나무 열매 향기. 예전에 절에서는 이 열매로 종이에 노오란 물을 들였는데 벌레나 세균의 침입을 막고 먹의 번짐도 차단되어 ‘무주정광대다라니경’이라는 불경이 천이백년이 넘도록 온전하게 보존되어 온 비결. ↓2011 . 10 . 23 오대산에서 2010. 9. 29.
까치박달 (자작나무과) ↑ 늦봄 . 암꽃 ↓ 초여름 . 열매 열매도 보인다. ↓ 가을 < 까치박달> 겨울엔 잎이 오징어 처럼 말린다. 암수한그루 잎은 어긋난다. 꽃은 잎과 함께 핀다. 열매이삭은 기다란 원통형이며 씨가 붙어 있는 포가 비늘처럼 포개져 있다. 나무의 껍질눈이 다이아몬드 무늬 처럼 생겼는데 그.. 2010. 9. 28.
이팝나무 (물푸레나무과) 꽃자루 흔적이 참새 발 같다는 생각이 스친다. 5월 8월말 열매 13.10.29 2010. 8. 31.
산딸나무(층층나무과) . ↑제주도 영실오름길에... +자 모양으로 띤 4장의 흰색 총포조각이 꽃잎처럼 보인다. 딸기 모양의 열매가 붉은색으로 익는데 단맛이 나며 먹을수가 있다. http://blog.daum.net/cosmos91/17435079 2010.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