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가고싶다.(여행지)/경기도4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 2016. 5. 10. 대청도 7/24~25일 . 해안선에 촘촘히 쇠말뚝을 박아놓은것은 북한군의 진입을 막기위한 장애물 역활을 한다고 한다. T.V 1박2일 팀들이 찰영한곳이라며 팔뚝만한 고기들이 바글바글했다고 하는데.. ? 아무리 들여다 봐도 물고기라고는 보이질 않는다. 빠른 썰물을 따라 바다로 돌아가지못하고 모래.. 2009. 7. 29. 백령도 ㅡ 7/24일 표지석 뒤로 담수호(백령호) 8년전에 담수를 시작해 화동과 사곶해안이 이어져 담수호와 매립지 100 만평이 불어나 국내섬 크기로 13번째였던 백령도가 8번째로 큰섬이 되었다고 한다. 콩돌? ㅎ 얼마나 작은지 비교버젼 ㅋㅎ 콩돌해안가로는 순비기나무가 군락으로 피기시작하고 있다... 남쪽보다는 한.. 2009. 7. 28. 백령도 ㅡ7/23일 물가마우지와 갈매기등 희귀조류가 어울려 신기함을 더해준다. 100년 역사의 소청등대 ↑소청도 분바위절벽에 노랑원추리가 지천으로 피어있다. 분바위는 "월띠" 라고도 불린다. 그믐밤 바다에서 마을로 들어오는 배들의 방향잡이 역할을 한다. ↑두무진해안 ↑바위들이 마치 장군들이 .. 2009. 7.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