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생식물35 나사말(자라풀과) 2016. 6. 26. 연꽃 2014. 6. 30. 억새와 물억새 정수식물 ㅡ ↑물억새 ↑위에는 물억새 아래 억새 ↑아래 물억새 . 위 억새 ↑左 =물억새 . 右 = 억새 ↑↓ 上= 물억새 . 下 = 억새 물억새는 물가에서 억새는 산에서 자란다. 물억새는 우포늪에서 많이 볼수 있다. 이렇게 작은 씨앗을 얼마나 먹어야 새들은 하루를 활동 할수 있을까? 제법 .. 2014. 3. 6. ? 선유도에서 2013. 7. 7. 구와말 2012. 11. 1. 물달개비 2012. 11. 1. 통발 2012. 9. 25. 흑삼릉 (흑삼릉과) ↑ 1 ↓ 2 암꽃 수꽃 구별을 할수가 없다. ( 1. 수꽃 2 암꽃. 인듯하다. 정확하게 동정해볼 숙제 ) 7~8월경에 잎사이에서 70~100 cm 높이이 꽃줄기에 윗부분에는 수꽃이 아래부분에는 수꽃보다 큰 암꽃 이삭이 달린다. 2012. 6. 15. 노랑어리연꽃 2012. 6. 8. 가시연꽃 http://blog.daum.net/cosmos91/17189018 2012. 6. 8. 달뿌리풀 뿌리를 옆으로 달고 뻗어나가서 달뿌리풀이라고 기억하면 좋을듯...? 2011. 9. 21. 검정말 . 물채송화. 물수세미 밀양강 솔밭앞 돌계단에서 줄기에 선형잎이 돌려난다.암수딴그루로 8~9월에 잎겨드랑에 담자색 꽃이 1개씩 피는데 성숙한 수꽃은 꽃대에서 떨어져 나와 물위를 떠다니다가 물위에 피어 있는 암꽃을 만나 꽃가루받이를 한다. 줄기가 잘라지면 물밑으로 가라앉아 뿌리를 내리고 다시 자라.. 2010. 9. 6. 흰어리연 2010. 9. 6. 세모고랭이 . 2010. 7. 29. 순채 2010. 7. 29. 물옥잠 2008. 9. 22. 자라풀 2008. 9. 22. 가시연꽃 8월의 뜨거운 폭염속에 다녀왔던 그곳의 가시연꽃 안부가 궁금하여 다시 만나러 갔습니다. 며칠전 올라온 사진에서본 아름답기가 신비롭기까지 하던 그모습은 올해는 마지막인듯..... 어제는 이른 모습으로 저를 반기드군요. 내년을 기약하는 바램과 소망으로 가슴에 진한 여운을 담아왔습니다. 2008. 9. 22. 연꽃 2008. 8. 20. 수련 2008. 8. 20. 노랑어리연꽃 2008. 8. 20. 마름 가운데 볼록한 잎자루속은 스폰지처럼 되어 있어 그안에 공기가 들어 있어 물위에 뜬다. 7~8월에 짧은 꽃자루 끝에 4장의 흰꽃이 핀다. 납작한 세모꼴 열매는 양쪽에 가시가 있고 매우 딱딱하다. 가을에 익은 열매는 물속에 가라앉아 이듬해 봄에 싹을 띄운다. 열매의 속살은 먹을수 있는.. 2008. 8. 11. 연밥 * 연씨는 초록색일때 껍질을 벗기면 하얀속살이 땅콩모양과 비슷하며, 검은색으로 변하기전에 초록색일때 먹을수있다. 밤맛이랑 흡사하다. ㅡ 펌 자료 ㅡ 연꽃이 지고난 후 첫 서리가 내리기 전에 보통 연자(연씨)를 수확하게된다. 연꽃을 대량 번식 하려 한다면 보통 이 연자를 발아시켜 이식을 하는.. 2007. 9. 28. 수련 2007. 9. 13. 야개수련 (빅토리아수련) 어둠이오는 밤에 피기시작하여 아침 9시경쯤에 꽃이 오므라 든다고 한다. 어둠속에 피는꽃이라 야화라고 부르기도...흰색과 붉은색꽃이 있으며 5월~ 10월까지가 개화시기라고 한다. 2007. 8. 30. 물칸나 2007. 8. 29. 물양귀비 2007. 8. 29. 물채송화 2007. 8. 29. 백련 * 연밥 2007. 8. 29. 수련 2007. 8. 2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