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기타45 밀양대공원 곤충들 16,05,02 밀양대공원 ↓5.11일 대공원 - 추화산성 입구 까지 공벌레. 껍적침노린재 날개알락파리 남색초원하늘소 똥파리 명주잠자리 애벌레 . 양봉꿀벌 칠성무당벌레 그외 미동정 2016. 5. 13. 곤충강의 15.12.12 (4강) 하늘소유충 사슴벌레유충 밤나방애벌레 맴돌이거저리 노래기 얼룩대장노린재 떼허리노린재 흰개미 암끝검은표범나비수컷 닷거미 나무에사는 하늘소 - 털두꺼비하늘소 ㅡ 14~25mm 드꺼비 등판과 닮았다. 깨다시하늘소 ㅡ 10~17mm 나무 빛깔과 닮았다. 장수 하늘소 - 60~100 mm 천연기념물 218호 .. 2015. 12. 13. 산바퀴 - 죽은나무와 잎을 분해시키는 숲속의 분해자이다. 약충 = 몸은검은색이고 가장자리에는 황색 테두리가 있다. 2015. 9. 23. 다양한 곤충 모습 2015. 8. 5. ? 2015. 8. 4. 잎사귀를 싸고 있는 곤충 ? 2015. 8. 4. ? 2015. 7. 13. ? ? 2015. 6. 25. 거품벌레 종류 ? 2015. 6. 25. ? 2015. 6. 25. 거품벌레 2015. 6. 24. 지네 (지네과) ㅡ 절지동물 절지동물 여러마디로 되어 있다. 마디마다 1쌍씩의 다리가 있어 전체 다리의 수는 15~170쌍이나 된다. 머리에는 1쌍의 더듬이가 있다. 몸통의 맨 끝 마디에는 독액을 분비하는 턱이 있다. 삼림의 낙엽이나 흙 속, 썩은 나무 · 돌 밑 등 축축한 곳에 살며, 육식성으로 곤충 · 지렁이를 주로 .. 2015. 5. 20. 배추흰나비와 기생벌 암컷은 숫컷에 비해 날개기부에 검은 무늬가 많고 점도 크다. 배추흰나비 애벌레 먹이는 냉이 꽃 같은 십자화과 (겨자과) 식물이다. 십자화가 식물은 꽃잎이 4장이며 꽃잎이 열십자 +모양으로 달려 십자화과라 부른다. (냉이 무. 배추 케일 꽃다지 유채꽃 갓 ...) 짝짓기 준비가 된 암텃은 .. 2015. 4. 5. 동물? 조류? 배설물 반짝거리는 씨앗이 뭔지 궁금 하다.?? 2015. 3. 8. 청곡사에서 만난 곤충들 2014. 8. 22. 동판지 한영식 선생님과 함께.... 긴호랑거미 . 된장잠자리 . 메추리노린재. 무당벌레. 밀잠자리 .산왕거미. 십자무늬노린재. 알락하늘소 .애긴노린재 . 중국청람색잎벌레. 호랑거미 . 홍줄노린재 2014. 7. 12. 개망초와 곤충 2014. 7. 4. 미동정 곤충 ↓알락수염노린재 ↓북쪽비단노린재 ↓박각시 애벌레 2014. 7. 4. 집게벌레와 애벌레 2014. 6. 9. 민달팽이 환경오염 지표종으로 중요한 생물이다. 자웅동체로써 몸길이가 15cm 정도 인데 생식기를 펴면 80cm 정도 된다. (몸길이의 약 5배 까지 길어진다.) 두꺼비가 민달팽이를 아주 잘먹는다. 2014. 4. 29. 고치 고치안에서 뭔가 보이는듯 하여 자세히 들여다 보니까 꼼틀꼼틀한 녀석이 움직임이 느껴진다. 누구일까 >>>> ? 2014. 4. 24. 깔따구 종류일까? 동판지에서 2013. 12. 7. 동물의 배설물 2013. 11. 29. 거미와 벌의 힘겨루기 통영 미륵산 케이블카 탑승지에서 ... 오래 머무룰수 없는 상황이라 결과를 알수 없었다. ^^ 2013. 8. 31. 나방 ㅡ 미동정 경북산림연구원에서 2013. 8. 23. 총채민강도래- 강도래 무리 날개맥이 뚜렷해 그물같은 날개를 포개어 배를 덮고 앉는다. 애벌레들은 물속에서 살며 썩은 식물을 먹어 계곡이나 냇물을 정화시킨다. 강도래들은 네모난 막대처럼 길쭉하게 생겼다. 불완전한 탈바꿈을 하며 계곡같은 곳에서 만날수 있다. 2013. 6. 25. 소금쟁이 애소금쟁이약충 2013. 6. 24. 여치? 지리산에서... 여치일까? 흔하게 보이는 여치보다 몸집이 유별나게 큰편이다. 2012. 7. 23. 해충이 몰려온다. 딱정벌레목 무당벌레과 몸길이는 5 ~ 5.8 mm 정도이며 등에 7개의 점이 있다. 칠성무당벌레 유충 - 부화한지 약 1달이 되면 번데기가 된다. 유충일때부터 진딧물을 잡아 먹는다. 진딧물의 천적이다.살아 있는 농약이라고 한다. 약 200 여마리의 진딧물을 잡아 먹는다. (진딧물 - 매미목 몸길이.. 2012. 6. 27. ? 창포잎을 갉아 먹고 있는 이아이 이름을 알수가 없다.? 2012. 6. 1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