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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조우... 꽃복이 있는날인듯하다..?
올라갈수도 내려갈수도 없는곳에 너무나도 먼곳에 자리한 그와 조금이라도 가까이 하고싶은맘에
부질없이 수십번의 까치발로 애간장만 태우다 눈높이를 맞추긴 포기해야만했다.
오늘따라 나의장난감에 한계를 느낀다.
그래도 용감하게 한껏 땡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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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조우... 꽃복이 있는날인듯하다..?
올라갈수도 내려갈수도 없는곳에 너무나도 먼곳에 자리한 그와 조금이라도 가까이 하고싶은맘에
부질없이 수십번의 까치발로 애간장만 태우다 눈높이를 맞추긴 포기해야만했다.
오늘따라 나의장난감에 한계를 느낀다.
그래도 용감하게 한껏 땡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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