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상화 꽃부리가 변형되어 마치 꽃잎과 같이 생긴 것으로
나비나 벌을 유인하기위해 화려하게 변신한 것인데
암술과 수술이 없는 무성화(無性花)로 변해 있는 경우가 많다.
봄에는 꽃이 피지만 가을에 올라오는 꽃대(?)는
꽃이 피지 않고 바로 씨앗을 맺는 무성생식을 한다
↓가을 ㅡ 폐쇄화로 펴지지 않고, 자가수분하여 민들레처럼 솜털을 널려 번식한다.( 꽃잎이 열리지 않고 자가수분 ·수정을 행하는 꽃을 폐쇄화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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