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벌집 ㅡ오늘 의미있는 선물을 받았습니다. 고이 모시고 왔는데도 조금 상처가 났습니다.
상처난곳을 들여다보니 안에 이런 모습이군요. 커다란 파이프를 쌓아놓은것 같군요.
<생강나무> ㅡ 녹나무과. 노란색꽃이 피면 참이뿌죠. 꽃망울이 탱탱하니 금방이라도 터질듯 하였습니다.
< 까치박달> 겨울엔 잎이 오징어 처럼 말린다.
<감나무 > 감이 말라 엄동설한에 나무에 달려있는모습은 첨 봤습니다. 신기하죠? 저만 그런거겠죠? ㅎ
< 은사시나무 >
< 오리나무>
팽나무 서로다정하게 붙어있드군요. 연리지라고 한다죠?
<팽나무>
<신나무>
< 노박덩굴>
<용버들?> 잔가지가 꼬불꼬불하게 파마를 한듯하였습니다.
<비노리> 오늘의 즐거운 점심먹은 자리입니다. 자리를 뜨면서 ....
<큰뱀무> 열매에 긴털이 아래로 눕는 모양이 뱀무와 다르다.
1> 굴참나무 2>나무 3> 떡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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