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
사철나무
초피나무 ㅡ 잎에 선점이 있으며 가시가 마주난다 .
두릅나무 ㅡ 겹잎이 붙은 자리가 크다. 깃꼴겹잎인 나무는 대부분 엽흔이 큰편,
이대 ㅡ 화살 , 연살 . 등에 쓰임
푼지나무 ㅡ 잎자루가 붙은 곳의 양쪽에 고부라진 한 쌍의 가시가 있다.
탁엽이 가시로 변한 것이라 한다.
푼지는 줄기에 기근이 있어서 나무를 감고 오르는 게 아니라 기어오르기 때문일까?
푼지나무 잔가지 수피에는 피목이 있더군요.
피목이란 수피 아래층의 코르크질이 수피 위로 돌출한 점 같은 걸 말한다네요.
솔새 ㅡ 소등을 긁어줄때 사용 하였다고 한다.
감나무 ㅡ 접복한것이 확실하게 구분선 보인다.
달뿌리풀
가죽나무
애기똥풀 ㅡ
완도호랑가시나무 ㅡ
금식나무 ㅡ
가이즈카향나무 ㅡ 잎이 비늘모양
때죽나무 ㅡ 충영 (벌레집)
비단삼나무 ㅡ 낙우송과 . 상록수지만 묵은잎이 떨어질때는 낙우송처럼 가지째 떨어짐
박태기나무
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 가정리 구미산 아래에 있는 정각 천도교의 교주 최제우가 무극 대도인 천도를 깨달은 곳이다.
옥수수차가 아니고 약수물입니다. *^^* 달콤한 약수물 한잔하십시요 .
초피나무는 가지가 아닌 잎에 선점이 있고 피목이 있긴하나 사진상 가지의 흰점은 응애로 보임(특히 집에 심을 경우 응애가 많이 생김),
두릅나무처럼 깃꼴겹잎인 나무는 대부분 엽흔이 큰편,
솔새 뿌리로 만든 솔은 길쌈용인데 이 솔이 용도폐기되어 소등을 긁는데 사용함,
개옻은 가죽나무(경상도식으로 개가죽),
나선형향나무는 가이즈카향나무 또는 나사백이며 침엽이 전혀 없는것은 아니나 대부분 비늘잎,
비단삼나무는 상록수지만 묵은잎이 떨어질때는 낙우송처럼 가지째 떨어짐(낙우송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