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박달나무 (자작나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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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스래나무(자작나무과) 와 수피가 비슷해서 자세히 살펴볼일이다.
거제수나무= 하나의 줄기가 주로 발달
사스레 나무= 뿌리부근에서 많이 분지
나의관찰기록 ㅡ 거제수나무수피 (깔끔하게벗겨짐)
사스래나무 (지저분하게벗겨짐)
거제수나무 (자작나무과)ㅡ 지리산과 중부 이북의 높은 산에서 자란다.종잇장처럼 얇게 벗겨지는 나무껍질은 흰색~갈백색이다.
수꽃이삭은 늘어지고 암꽃이삭은 곧게 선다.
겨우살이(겨우살이과) ㅡ 참나무나 밤나무 등에 기생해서 자라며 스스로 광합성을 통해 양분을 만들기 때문에 "반기생식물" 이라고 한다.
귀룽나무(장미과)
짝자래나무(갈매나무과)ㅡ 가지끝이 가시로 변한다. 암수딴그로로 자잘한 황록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1~3개씩 핀다 . 핵과 열매는 검게 익는다.
마가목(장미과) ㅡ 흰색꽃이 5~6월에 핀다. 가을에 열매는 붉은색으로 익는다.
시닥나무(단풍나무과) ㅡ어린가지는 자주색에서 점차 회색으로 변한다.겨울눈에 털이 있다.
잎몸이 3~5개로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치아모양~물결모양의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붉은빛이 돈다. 암수 한그루로 가지끝에 총상꽃차례에 연노란색 꽃이 핀다.
열매는 양쪽 날개가 거의 수평으로 벌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