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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초 -
포자낭의 모양이나 잎 뒤에 배열되는 양식이 크게 다르다 포자낭의 모양이 둥근 점을 찍어 놓은 듯 둥글고 2줄로 쌍을 이뤄 배열한다.
애기석위-
석위보다 크기가 작은 데에서 유래하는 이름이다.
잎 뒷면에 밀생 하는 별 모양털이 가득하고 붉은색을 입혀놓은 듯한 포자낭이 줄로 배열하면서 가득 나 있다.
잎 뒷면의 그런 형태는 태양의 복사열로부터 수분을 적게 빼앗기는 형태적 진화다.
오늘날에는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주요 한방 약재로 유명하다.
↑밀양 청도에서
애기석위 - 잎 뒷면의 중륵이 석위에 비해 들 도드라지는 편이다.
석위보다 크기가 작은 데에서 유래하는 이름이다.
잎 뒷면에 밀생 하는 별 모양털이 가득하고 붉은색을 입혀놓은 듯한 포자낭이 줄로 배열하면서 가득 나 있다.
잎 뒷면의 그런 형태는 햇볕의 복사열로부터 수분을 적게 빼앗기는 형태적 진화다.
오늘날에는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주요 한방 약재로 유명하다.
↓금시당에서 ㅡ 애기석위? ~ 다시한번 살펴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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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위 - 잎 뒷면 중륵이 도드라지는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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