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릅나무(두릅나무과)

 

 

 

 

 

 

 

 

 

 

 

    15.3.31 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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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월에 가지끝에 산형꽃차례 , 꽃은 양성화이거나 수꽃이 섞여있으며 꽃잎 수술 암술은 모두5개이며 씨방은 하위이다.

꽃이 지고나면 10월에 핵과로 까만 열매가 열린다고 한다.

종자는 뒷면에 좁쌀 같은 돌기가 약간 있다고 한다.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 담에 실물확인을 꼭 해봐야겠다.)

 

 

 

 in - 산속이나 사람들의 관섭이 없는곳에서 자라는 두릅나무 잎은 사람들이 식용 목적으로 심었거나, 민가 근처에 자라고 있는 두릅나무 잎과 비교하면   

       야생으로 자라는것은 가시가 유난히 크게 발달되어 있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 ↑ 위에 사진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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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활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 .  숲속의 계곡부에 토심이 깊고 부식질이 풍부한 공간에 주로 자생

         다년생 숙근초로서 초겨울 서리가 내리면 지상부가 말라죽는다.봄에 어린잎과 줄기를 데쳐서 나물로 먹는다.

        잎은 2회 깃꼴겹잎  봄에 어린순은 식용 줄기는 가지가 갈라지며 1~2m 높이로 크게 자란다.

        꽃을 제외한 전체에 약간의 털이 있다. 자잘한 연녹색 꽃이 둥글게 모여달려 원추꽃 차례 열매는 흑자색 . 약용으로재배

땃두릅나무(천삼)=  ( 목본) 낙엽관목으로 자라고 줄기와 가지에 가시가 밀생한다홑잎 잎몸이 5~7개로 갈라짐

                           (아주까리 잎모양과 닮았다.) 식용줄기에 긴가시가 촘촘히나며 오래  묵으면 가시가 떨어진다.

                           끝눈 주변의 가시는 길며  잎자국은 V자모양 가시가 부드럽다.백록색 꽃이 산형꽃차례로 핀다. 열매는 붉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