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팔수 이름은 여덟잎중 하나는 항상 단풍이 든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라고 .. 또 나뭇잎이 여덟가지 빛을 낸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라고도 하고...
꽃은 암꽃과 수꽃이 따로 있고 총상꽃차례는 잎이 떨어진 묵은 가지의 잎겨드랑이에서 자잘한 흰색꽃이 아래로 보고 핀다.
수술은 20개이고 씨방에 길고 부드러운 털이 있다.
내한성이 약하여 월동이 불가능하며. 제주도 천지연폭포 주위의 담팔수 군락은 천연기념물 지정되어 있다.
뿌리 껍질을 타박상으로 멍이 들고 부었을때 물을 넣고 달여서 먹는다고 한다.
인도산 인도담팔수는 열매로 염주를 만들기도 한다.
상록활엽교목 제주도 일본 대만에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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