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 산철쭉 . 철죽

 

진달래	4월에 꽃이먼저피고, 잎이난다	꽃을 먹을수 있어 참꽃이라고도한다.	"두견화 "라고도 부른다.
산철쭉	5월경에 꽃과 잎이 같이 핀다.	꽃잎 안쪽에 점이 있다.
철쭉	5월경에 꽃과 잎이 같이 핀다.	""

 

진달래  .  부아가 있다

 

 

 

 

 

 

산철쭉

 

 

 

 

 

철쭉

                     

영산홍, 진달래, 철쭉은 모두 진달래과(Ericaceae)의 진달래속(Rhododendron) 에 속하는 관목입니다. 세 수종의 가장 구별하기 쉬운 차이점을 요약 1. 영산홍: 반상록성(봄에 새잎이 나오면 묵은잎이 곧 탈락하는 성질) 혹은 낙엽성이며, 잎이 진달래나 철쭉보다 작아서, 길이 2-3.5cm, 폭 5-8mm 정도 이며, 모양은 피침형. 키도 작아서 1m이하로 자랍니다. 학명은 일반적으로 Rhododendron indicum 으로 통합니다. 조선왕조실록에도 영산홍이 언급되어 있 지만,그것이 정확하게 어떤 수종인지 확인할 수 없으며, 일본원산으로 생각되 며, 우리나라의 자생수종이 아님 2. 진달래: 잎은 낙엽성이며, 길이가 3-7cm가량 되어서 철쭉보다 잎이 작은 편. 대 부분의 진달래는 잎의 끝부분이 뾰죽해서 잎끝이 둥근 찰쭉과 구별. 진 달래의 가장 뚜렷한 특징은 잎의 뒷면 전체에 인편이 무수히 많이 퍼져서 붙 어 있다는 점. 여기서 인편은 길이가 1mm 가량되는 작고 동그랗고 납작 한 모양을 하고 있는데, 마치 털처럼 보이지만, 정확한 표현은 인편 3. 철쭉: 철쭉은 낙엽성이며, 잎의 크기가 위의 세 종류 중에서 가장 큰 편인데, 길이 가 5-10cm, 폭이 4-6cm 가량 됩니다. 잎은 도란형인데, 다시 말해서 잎의 끝부 분이 둥글게 생겨서, 진달래와 구별. 나무의 키는 1m 이상 4. 식재 적지 진달래 종류는 우리나라의 산야에 넓게 퍼져서 자람. 음수성 식물(그늘에 서도 살아 남는 식물)이며, 산성토양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소나무나 참나무 가 자라는 밑에서도 잘 자라서 넓은 지역에서 관찰할 수 있다. 조경소재 로 쓰일 때는 수하식재(다른 나무의 그늘아래에 심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