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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기타

해충이 몰려온다.

by 현금인 http://blog.daum.net/cosmos 2012. 6. 27.

딱정벌레목 무당벌레과 몸길이는 5 ~ 5.8 mm 정도이며 등에 7개의 점이 있다.

칠성무당벌레 유충 - 부화한지 약 1달이 되면 번데기가 된다. 유충일때부터 진딧물을 잡아 먹는다.

진딧물의 천적이다.살아 있는 농약이라고 한다.

약 200 여마리의 진딧물을 잡아 먹는다.

(진딧물 - 매미목  몸길이는  2 ~4  mm  정도이며 식물의 즙액을 빨아 먹으며 바이러스를 옮긴다.)

천적의 존재는 한종의 무한번식을 막는 자연의 질서일것이다.

닷거미가 늑대거미를 잡아 먹는다.

대벌레는 남부지방에 서식하는데 기후가 따뜻해지면 중부권역으로 올라가서 자생한다.

배추흰나비ㅡ 도둑벌레라는 별명이 있다.

알락수염노린재 - 빨대같은 주동이를 식물에 꽂아 즙을 빨아 먹는다.

 

우리나라 평균기온이 100 년 동안 1.5도     ( 40년동안 (0.7 도)  상승 세계평균기온 상승 보다 2.5배

복숭아순나방   사과 제배지인  (대구 `~영월로 이동 )

갈색여치 - 수컷이 날개를 비벼 암컷을 유혹

                이듬해 온도 변화에 부화에 상당히 영향을 많이 준다. 더우면 많이 부화한다.

                잡식성이다. 성장기에는 닥치는대로 먹어치운다.

 

뚱뚱마디 (함초) -  명아주과 염생식물로  다양한 생물에게 서식처를 제공한다.

                          유네스코가 갯벌습지보호를 위해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한 청정지대

                          2007년 정도 까지는 해충이 별로 없었다. 2008년 9년경에 갑작스레 많아졌다.

뚱뚱마디뿔나방 (2010년 ) 줄기에 알을 까고 그유충이 잎을 갉아 먹는 해충이다.

수확율이 90 % 떨어짐

교미교란제   ~     해충의 밀도.  암컷이 분비하는 냄새물질을 인공적으로 합성

(특허까지 받았다.) 수컷이 암컷을 찾는데 혼선을 주어 정상적인 교미를 하는데 방해하는 벙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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