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을 버려야 풍요롭고 편하게 보여서 였을까?
잘익은 인생의 열매처럼 ...........
저무는 연꽃에서 떨어지는 연 꽃잎(삼독심)과 꽃 속의 연꽃 씨방(진리)을 보면 웬지 "버리고 또 버리니 큰 기쁨일세
탐진치(貪瞋癡) 어둔 마음(三毒心) 이 같이 버려 한 조각 구름마저 없어졌으니 서쪽에 둥근 달빛 미소지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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