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남생이무당벌레 - 크기가 다른 무당벌레와 비교해서 반정도 되는 크기다. 유난히 작고 귀여운 녀석이다.
체색의 변이는 아주 다양 하다고 하니 계속 관심을 가져봐야 될듯 하다.
△ 비가 내린 다음날 이른 오전시간 둑방길에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초점을 제대로 맞추기가 어려운날 이었다.
in- 비가온뒤에 아침일찍 곤충관찰하기가 적합한 시간인듯 하다.
날개나 몸이 젖어 있는 상태라 잘 날지를 못하고 기주식물이나 그 주변에 많이 앉아 있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칠성무당벌레
남생이무당벌레
칠성무당벌레
무당벌레는 9시간동안 짝짓기를 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