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9.08 - 1번째 관찰
15.09.10 - 2번째 관찰
죽어 있는 모습도 보인다.
암 : 수 구별 포인트는 배 아래쪽 검은 부분이 길쭉한것은 수컷 좁고 넓은것은 암컷으로 보인다.
↑ 이 녀석은 수컷으로 보인다.
↓ 암컷
역한 냄새를 풍기면서 배설물을노랜색으로 손바닥에 찍찍 뿜는다.
탈피각 색깔이 보라색으로 반짝반짝 빛을 내며 그 모습 그대로 고운색이다.
죽어 있는 모습이다.
비누로 손을 씻어도 색이 조금 엷어지지만 그대로 남아 있다.
마른 풀잎과 가지에도 붙어 있다.
↑9.16 감천초 마친후 오후에 얘들이 보고싶어 달려갔다. 이렇수가~~ 화들짝 놀라
이곳 저곳을 둘러보니 관리하시는분이 회양목 가지치기를 하셨다. ㅠㅠ
↑09.22
관찰 일기 -
9월 8. 9. 10. 16 . 22 ~ 관찰하는 동안 16일날은 회양목 가지치기를 하여 땅에 내려와 뒹구는 아이와 이리저리 우왕자왕 하는 녀석들이 안타까워 보인다.
5번 관찰한 결과 작은 이동이 있을뿐 큰 변화를 보이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