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초요리 |
1.살짝 데쳐서 깨소금과 참기름을 약간 넣어 나물로 무침
2.날로샐러드로 먹는다
3.밀가루 옷을 살짝 묻혀서 튀겨 튀김으로 먹는다
4.물김치를 담근다.
5.생즙을 내어 짜지 않을 정도로 물에 타 즙으로 먹는다.
6.다른 나물들과 함께 비벼 비빔밥으로 먹는다.
7.김밥속에 넣어 먹는다.
8.냉면이나 국수의 고명으로 넣어 먹는다.
9.불고기나 삼겹살을 먹을때 쌈 싸먹는다.
10.모든 고기요리에 야채로 넣는다.
11.말려서 가루를 내거나 즙을 짜서 밀가루와 반죽하여 칼국수나 수제비를 만든다.
13. 함초의 생즙을 말리면 함초소금이 된다.
※ 천연소금 함초로 음식 만들기
1. 함초의 생즙을 짜면 함초간장이 된다.
- 맛이나 빛깔이 제대로 담근 조선간장과 흡사하다.
- 함초즙에는 가장 좋은 소금과 바닷물에 녹아 있는 갖가지 미네랄, 염록소,
바닷물을 정화 하는 효소 같은 것이 들어 있다.
2. 함초즙은 몹시 짜므로 그대로 두어도 잘 변질되지 않는다.
그래도 오래 보관하려면 간장 졸이듯이 절반 가량 졸여서 두고 먹는다.
3. 여름철이나 가을철에 함초를 채취하여 즙을 짠다.
- 즙을 짜기전 깨끗한 물에 잘 씻어야 한다.
먼지나 갯흙 같은 것이 많이 뭍어 있어 씻을때 흙탕물이 많이 나온다.
- 가을에 단풍이 빨갛게 든 것을 즙을 짜면 빨간 잉크처럼 된다.
4. 함초 생즙을 말린 것이 함초소금이다.
- 국, 무침 , 찌게, 탕에 넣는다.
※ 함초비빔밥 : 함초 적당량, 밥 1공기, 무생채 적당량, 고추장 1큰술, 깨소금 1/2큰술,
참기름
- 연한 함초를 끓는 물에 데친 후, 깨소금과 참기름에 무쳐 무생채와 함께 비빈다
※ 함초전 : 함초 적당량, 단호박 간 것(호박 1개), 찹쌀 간 것 10큰술
- 함초와 음식궁합이 가장 잘 맞는 재료가 무이며, 함초전은 재료를 골고루
반죽하여 적당한 크기로 부쳐낸다
함초의 효능 |
1, 숙변을 제거하고 비만증을 치료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2, 고혈압·저혈압을 치료한다.
3, 함초는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피를 맑게 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하므로 고혈압·
저혈압을 동시에 치료한다.
4, 축농증·신장염·관절염 등에 효과가 있다. 함초에는 화농성 염증을 치료하고 갖가
지 균을 죽이는 작용이 있으므로 갖가지 염증과 관절염으로 인한 수종 등을 치료
한다.
5, 피부를 아름답게 한다. 함초는 먹는 화장품이라고 할 만큼 피부미용에 효과가 탁
월하다. 숙변이 없어지면 피부가 놀랄 만큼 깨끗하게 된다. 기미, 주근깨, 여드름
등이 대개 치유된다.
6, 위장 기능을 좋게 한다. 함초는 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위장 기능을 촉진하여
변비·숙변·탈항·치질 등을 치료한다.
7, 갑상선 기능저하, 갑상선 기능항진증에 효과가 있다.
8, 당뇨병에 효과가 있다. 함초를 복용하면 혈당치가 정상으로 회복된다.
9, 기관지 천식을 치료한다. 함초는 기관지 점막의 기능을 회복하여 기관지 천식을
완화하거나 완치한다.
함초의 성분 |
1, 콜린
신경세포막을 구성하는 물질인 스핑고미에린을 합성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만큼 세계적인 석학들은 함초를 "메모리 비타민" 이라고 불릴만큼 뇌안에서의 작용에 크게 기여, 수험생들의 학습능력을 높이고 알츠하이머병에 큰 진정작용이 있었다고 보고되고 있다.
2, 비테인
간에서의 독성해소와 삼투압 조절에 있어 주요한 역할을 해 지방간 치유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3, 다당체
함초에는 풍부한 아미노산과 더불어 면역기능을 높이는 다당체가 함유돼 있다. 연구 결과 기존의 동충하초 상황버섯 등의 면역증강 기능을 능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4, 식이섬유
함초에는 식이섬유가 60% 이상 함유, 콜레스테롤과 당의 흡수를 더디게 하여 성인병에 기여하며 장내에서 식염과 결합하여 불필요한 장내 세균과 발암물질을 신속하게 흡수 배설하여 대장암 예방과 혈압이 올라가는 것을 막아준다.
5, 각종미네랄 다량 함유
우리나라 서해안 바닷가 갯벌에 흔하게 자라고 있는 '함초' 즉 '퉁퉁마디'가 우리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실로 대단하다.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갯벌이 점차 사라져가고 있다는 것이다. 국토를 늘리기 위해서 공유수면매립과 산업용지 조성을 이유로 거대한 개펄이 사라지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함초 먹는 방법 |
함초를 먹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음. 나물로서 식품 그 자체를 먹을 수도 있고 가루를 내어 먹을 수도 있음. 함초는 오래 먹어도 아무런 부작용이 없고 많이 먹을수록 몸이 건강해 짐.
1. 환 제품은 1일 (20알~40알) 2~3번 정도를 음용수에 드시되 음용수의 양은 120ml 이상이면 좋습니다. 처음 1~3일 동안은 20환 정도로 조금씩 드시다가 변이나 몸 상태에 따라서 30~40환씩 서서히 양을 늘려가시기 바랍니다.
2. 체중감량을 목적으로 드실 경우는 1일 5g~10g씩(40~60환) 1~3회 변이나 몸 상태에 따라서 서서히 양을 늘려가시기 바랍니다. 차츰 배의 지방이 분해되어 3개월에서 6개월 뒤에는 체중이 줄어듬. 20일~30일~경 체내 지방이 많은 부위가 가려울 경우도 있는데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체내지방이 줄어들고 있음을 느낄 수 있음.
3. 변비가 심할 경우에는 (2~4일만에 변을 보는 경우)함초 분말을 1일 20알~30알(1~3회) 많은 양의 물과 함께 먹는 것이 좋으며 점차 15일 또는 30일 간격으로 먹는 양이나 횟수를 늘려 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변비의 경우에는 속이 답답하고 가스가 차면서 방귀가 잦으며 냄새까지 지독하여 복용하지 않는 경우가 있으나 인내심을 갖고 계속 복용 하는 것이 좋음.
위의 방법으로 복용하다 보면 3~5일 늦으면 10~15일 사이에 먼저 대소변에 변화가 오며, 속이 편안해지며 몸이 덜 피곤하고 가벼워 진듯한 여러 가지 변화가 나타남.
반대로 몸이 나른하고 졸음이 온다든가 머리가 맑지 못하고 입에서 냄새가 난다는 등의 현상이 있거나 몸에 땀띠처럼 작은 종기 등이 날 수도 있음. 이는 함초로 인한 명현반응이라 하여 묵은 변이 배출되기 직전의 일시적인 증상임.
※ 명현반응
함초를 먹고 나면 장 부위가 뻐근하고 아프고 쿡쿡 쑤시거나 소리가 나는 등 명현반응이 나타날 수 있고, 또 변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고 몸에서도 냄새가 나며 배에 가스가 차고 졸음이 오며 머리가 띵해지는 등의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나기도 하며, 습진이나 가려움증 같은 피부병이 새기는 사람도 있음.
이것은 간장이나 신장 기능이 허약해 몸 안에서 분해된 독소를 간장과 신장이 다 처리하지 못하고 독소가 피부를 통해서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일어나는 증상임.
이 같은 반응은 모두 몸 안에 쌓여 있던 노폐물과 독이 분해되어 몸 밖으로 빠져나갈 곳을 찾아 움직이면서 일어나는 증상이니 함초 복용과 부작용이라 생각지 말고 꾸준히 섭취해야 함.
이 밖에도 함초의 효능은 무궁무진하다. 갖가지 심장순환기계 질병과, 갖가지 만성병, 피로, 간장질환 등 거의 모든 질병에 효과가 있다. 함초를 복용하면 어떤 사람이든지 식욕이 늘고, 혈색이 좋아진다. 함초에는 소금을 비롯, 바닷물에 녹아 있는 모든 미량 원소가 농축되어 있으므로 맛이 짜고 무게가 많이 나간다.
함초는 지구상에서 가장 무게가 많이 나가는 식물이다. 그리고 함초에 들어 있는 소금 성분은 바닷물 속에 들어 있는 독소를 걸러 낸 품질이 가장 우수한 소금이라 할 수 있다. 함초를 먹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생즙을 내어 먹을 수도 있고, 말려서 가루를 내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말린 것으로는 처음에는 하루에 4그램쯤씩 4∼5일 먹다가 차츰 양을 늘려 보름쯤 뒤에는 하루에 10∼12그램씩 빈 속에 먹는다.
함초는 그 신비와 놀라운 효능이 아직까지 베일에 가려져 있는 놀라운 약초이다.
함초는 세계 어느 곳보다 우리나라의 서해안에서 제일 많이 자라는 산삼, 녹용을 능가하는 세계적인 보물이다.
함초로 인한 명현반응
함초를 먹고나면 장 부위가 뻐근하게 아프고 쿡쿡 쑤시거나 꾸륵꾸륵 소리가 나는 등 명현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또 변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고 몸에서도 냄새가 나며 배에 가스가 차고 졸음이 오며 머리가 띵해지는 등의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습진이나 가려움증 같은 피부병이 생기는 사람도 있다. 이것은 간장이나 신장 기능이 허약해 몸 안에서 분해된 독소를 간장과 신장이 다 처리하지 못하고 독소가 피부를 통해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일어나는 증상이다. 이같은 반응은 모두 몸 안에 쌓여 있던 노폐물과 독이 분해되어 몸 밖으로 빠져나갈 곳을 찾아 움직이면서 일어나는 증상이다.
계절에 따라 오장의 모든 질병 다스린다.
함초는 각 계절마다 다른 병을 치료하는 약으로 쓸 수 있다. 한 가지 식물로 계절마다 달리 오장의 모든 질병을 다스릴 수 있는 약초는 오직 함초뿐이다. 함초는 지상에서 가장 뛰어난 식품이자 의약이며 조미료이다.
4~5월 갓 돋아난 새싹을 채취한 것이 제일 부드럽고 맛이 좋으며 한여름철에 채취한 것은 약간 쓴맛이 난다. 가을에 채취한 것은 약간 매운 맛이 난다.
이른 봄철에 갓 돋아난 새싹은 콩팥과 방광의 모든 질병, 불임증, 양기부족, 생리통 등에 뛰어난 효력이 있다. 늦은 봄철 한창 자라기 시작할 무폅에 채취한 것은 간염, 간경화증, 지방간 같은 갖가지 간질환에 매우 효과가 좋다. 한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것은 위염, 위궤양, 장염, 장 무력증 같은 소화기 계통의 질병에 특효가 있다. 가을철에 단풍이 빨갛게 든 것은 심장의 열을 내리고 협심증이나 고혈압, 심근경색 같은 갖가지 심장병을 다스린다. 겨울철에 말라죽어서 대궁만 남아 있는 것은 폐의 열을 다스리고 폐렴, 기관지염, 기침, 천식, 폐결핵 같은 갖가지 폐이 질병을 낫게 한다.
함초 먹는 법
함초를 이용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8월이나 9월 무렵 단풍이 들기 전에 채취하여 말려서 먹거나 날 것으로 생즙을 내어 먹는 것이다. 물기가 많아 잘 마르지 않으므로 농촌에서 고추 같은 것을 말리는 건조기를 쓰는 것이 편리하다. 말리면 무게가 보통 10분의 1쯤으로 줄어든다. 완전히 말려서 가루 내어 오동나무 씨 만하게 알약을 만들어서 먹는다. 날로 생즙을 내어 먹는 것이 효과가 빠르다.
함초는 오래 먹어도 아무런 부작용이 없고 많이 먹을수록 몸이 튼튼해진다. 함초를 먹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나물로 먹을 수도 있고 가루 내어 먹을 수도 있다. 말린 것으로 먹으려면 처음에는 하루 4~6그램 먹다가 4~5일 뒤부터는 6~8그램으로 늘리고 15일쯤 뒤부터는 10~15그램으로 늘린다. 하루에 두 세 번 빈속에 먹는 것이 좋다. 살을 빼려면 위에 적은 양보다 3배쯤 많이 먹어야 한다. 차츰 배의 지방이 줄어들어 3개월이나 6개월 뒤에는 날씬하게 된다.
함초 생즙은 가장 이상적인 변비 치료제이다. 함초를 날 것으로 즙을 내어 한 번에 300밀리그램씩 하루 2~4번 빈속에 먹는다. 함초즙에는 소금기가 들어 있으므로 맛이 매우 짜다. 짜서 먹기가 불편하면 물을 타서 마셔도 된다. 완고한 변비도 반드시 없어진다. 말린 것을 가루내어 한 번에 3~5그램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전에 먹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된다. 삼씨 9그램, 행인 3그램, 대황 15그램을 각각 가루 내어 섞어서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먹는다. 함초는 장 기능을 근본적으로 좋게 하여 변비를 치료하고 장 속에 있는 숙변을 분해하여 몸 밖으로 나오게 한다. 말린 것은 생즙보다 효과가 약하다.
▣ 천연소금 함초로 음식 만들기
1.함초의 생즙을 짜면 함초간장이 된다.
-맛이나 빛깔이 제대로 담근 조선간장과 흡사하다.
-함초즙에는 가장 좋은 소금과 바닷물에 녹아 있는 갖가지 미네랄, 염록소, 바닷물을 정화하는 효소 같은 것이 들어 있다.
2.함초즙은 몹시 짜므로 그대로 두어도 잘 변질되지 않는다.
그래도 오래 보관하려면 간장 졸이듯이 절반 가량 졸여서 두고 먹는다.
3.여름철이나 가을철에 함초를 채취하여 즙을 짠다.
-즙을 짜기전 깨끗한 물에 잘 씻어야 한다.
먼지나 갯흙 같은 것이 많이 뭍어 있어 씻을때 흙탕물이 많이 나온다.
-가을에 단풍이 빨갛게 든 것을 즙을 짜면 빨간 잉크처럼 된다.
4.함초 생즙을 말린 것이 함초소금이다.
-국, 무침 , 찌게, 탕에 쓴다.
너무 너무 좋다
나는 토마토와 함께 믹서기에 갈어서 쥬스처럼 마셔요
함초를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먹기도하고
함초를 말려서 가루를 내서 소금대용으로 쓰기도하고
설탕한케 함초한케 이런식으로 병에다 내려서 약1년후쯤에 티스픈으로 한스픈씩
차로 마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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