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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괭이갈매기

by 현금인 http://blog.daum.net/cosmos 2009. 1. 14.

 

 

               우리나라에서는 텃새이지만 나라에 따라서는 철새인곳도 있다.

               6월이되면 알을 품은지 25일쯤지나면 알이 금이 가기시작하여 2~3시간뒤에 부화한다.

              1주일쯤 지나면 어미새와 새끼새는 서로 소리로 확인한다.

              수만 마리가 무리로 살기때문에 소리로 서로 찾아낼수 밖에 없다.

              한번 짝이 지어지면 어느쪽이 죽을때까지 짝을 바꾸지 않는다.

              공동의 적에 대해서는 모두 힘을 합쳐 맞서 싸워서 둥지를 지킨다.

              사람이 괭이갈매기가 사는 섬에 들어가면 공중에서 똥을 퍼부어 공격한다.

              갈매기종류의 새들은 작은 고기를 잡아먹기 때문에 큰고기들에게 쫓기어 바다위로 떠오른 고기를 잡아 먹는다.

              괭이 갈매기는 어부들에게 어군 탐지기이기도 하다. 갈매기의 움직임을 보고 그부근에 고기떼를 찾아 낸다고 한다.

              바다위에서 멸치,  바다속에는 그작은 멸치등을 먹는 방어.고등어. 갈치 등 중간 크기 물고기,

             그중간 물고기를 잡아먹는 다랑어 , 청새치 따위의 커다란 물고기들이 떼지어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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