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점모시나비 ㅡ 기린초(장미목 돌나물과) 는 붉은점모시나비 애벌레(유충)의 먹이가 된다.(잎을 갉아 먹는다.)
( 멸종위기2급종) 5번 정도 허물 벗기를 한다.
종령유충이 되면 번데기를 짓기 위해 바위틈을 찾아서 이동한다.
다른곤충들은 식물의 가지나 잎에 고치를 만드는 반면
붉은점모시나비는 탕속에 고치를 만든다.
애벌레에서 번데기가 되는되는 20일정도걸리며,
또 2주정도가되면 성충 (5월중순경 ) 이 되어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와 천천히 날개를 말린다.
부화되면 엉겅퀴꽃을 찾아가서 꿀을 빨아 먹는다.
푸른부전나비가 산다는것은 붉은점모시나비가 살기좋은 풍요로운 서식지이다. 사는 환경이 비슷하다.
나무가 없고 풀이 무성하고 햇볕이 잘드는곳을 좋아 한다.
생태계의 최하위에 속하는 나비는 곤충들의 먹이로 제공되어 생태계를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숫컷은 배전체 긴털이 있다.
한지성 (추운지방) 나비이다 .
경북 의성에서 서식
상제나비 ㅡ 나비목 흰나비과 애벌레는 개살구 돌배 털야광나무 이런것들을 먹고 자라다가
(멸종위기1급종) 우화하면 엉겅퀴 꽃 꿀을 먹는다.
강원도 영월에 서식지가 있다.
왕은점표범나비 ㅡ
(멸종위기종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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