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수나무 . 사스레나무 (자작나무과)

 

 

거제수나무	수피가 깔끔하게 벗겨짐 껍질은 흰색 또는 갈백색이다. 작은가지는 선점은 없고 가로로 선형의 피목이 있다.	가지가 짧고 가늘어서 좋은수관 하나의 줄기가 곧게 올라간다	잎은 예첨두 잎은 가는 복거치 측맥은 10~16쌍 측맥간에 무모 실편 가장자리 무모  사스레나무에 비해 잎이 좀 길쭉한편이다.	8부능선 아래(3~7부정도)
사스래나무	수피가 지저분하게 벗겨짐 작은가지는 선점과 둥근 형태의 피목이 있다.	아래 또는 위에서 가지가 벌어짐	잎은 예두 불규칙한 톱니와 측맥은 7~11쌍 측맥간에 유모 실편 가장자리에 유모	8부능선 위로 (거제수나무보다 고산성) 백두산의 수목 한계선에 자라는 고산성 나무이다.
자작나무	수꽃이 연노란색을 띠기 때문에 멀리서 보면 다른 나무에 비해 황노랑색으로 보이는 느낌이다.

 

 

사스레나무와 거제수나무의 검색기준. 자작과 같이 수피가 종이장처럼 벗겨짐.

사스래: 잎은 예두, 측맥간에 유모, 측맥은 7-11쌍, 실편 가장자리에 유모,

수피는 회적갈색 또는 거의 회백색, 거제수에 비해 고산성.

작은가지는 선점(지점)과 둥근 형태의 피목이 있다.

거제수: 잎은 점첨두, 측맥간에 무모, 측맥은 10-16쌍, 실편 가장자리 무모.

수피는 백색 또는 갈백색, 사스래에 비해 잎이 좀 길쭉하다.

작은가지는 갈백색, 선점은 없고, 가로로 선형의 피목이 있다.

 

          * 사스래나무(자작나무과) 와 수피가 비슷해서 자세히 살펴볼일이다.

            거제수나무= 하나의 줄기가 주로 발달   

            사스레 나무= 뿌리부근에서 많이 분지

            나의관찰기록 ㅡ   거제수나무수피 (깔끔하게벗겨짐)

                                   사스래나무       (지저분하게벗겨짐)            

         거제수나무 (자작나무과)ㅡ 지리산과 중부 이북의 높은 산에서 자란다.

                                                종잇장처럼 얇게 벗겨지는 나무껍질은 흰색~갈백색이다.(껍질이 질기고 넓게 벗겨져서 옛날엔 편지지로 쓰기도 했다고한다?)

                                              수꽃이삭은 늘어지고 암꽃이삭은 곧게 선다. 

 

 

 

 

       in ㅡ 수피의 색깔로는 구별 하기에는 어렵다. 자작나무 수피는 큰 껍질눈이 있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