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어나무 . 개서어나무 . 까치박달 . 소사나무 (자작나무과)

 

 

서어나무	잎의 표면에 털이 없다 (측맥은 10~12쌍정도)	개서어나무와 비교하면 대체적으로 산의 아래쪽에 많이 자람	열매 전체 느낌이 가늘고 길며 씨가 작고  촘촘하게 달려있고  과포 양쪽에 날개가 있다.
개서어나무	잎의 표면에 털이 있다 (측맥 = 12~16개)	서어나무보다 조금 높은 곳에	열매전체느낌이 서어나무열매보다 굵고 엉성하고 짧다 씨가 크고 과포 한쪽에만 날개가 있다.	수꽃이싹은 지난해가지에서 나와늘어지고  암꽃이삭은 어린 가지 끝에서 나온다.
까치박달		자작나무속이 아니고 서어나무속이다.	낙엽활엽수 교목
소사나무	잎의 크기가 가장작아서  소서목(小西木)이라고 부르기도 한다.(측맥16~20쌍)		중부이남 해안지방에 서식하는 낙엽활엽수  소교목	잎이 작고 잘라내어도 잘 자라고 수형이  아름다워서 분재로 이용

 

↓서어나무

 

 

 

 

 

 

 

 

 

2011 . 05 .22 오대산 청학동 소금강 계곡에서...

 

     개서어나무 씨앗

 ↓개서어나무

 

 

↑상림숲에서 10 . 08.  28

 

                                      ↑< 까치박달> 겨울엔 잎이 오징어 처럼 말린다.

 ↓소사나무

 

 

 

 

 

 

 

 

↑아자방에서......

 

.↓소사나무   금정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