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꽃 . 창포 . 꽃창포

 

 

붓꽃	산과 들에서 볼수 있다.	꽃안쪽에  무늬가 있다.	잎맥이 돌출되지 않고 밋밋하다.
창포
꽃창포	물이 있는 연못이나 습한곳을 좋아하는 습성이라 야생에서 찾아 보기 어렵다.	꽃안쪽에 무늬가 없다. 적자색꽃이 피는것은 자생종 노란색꽃이 피는것은 외국에서 들어온식물	잎 중양의 잎맥이 뚜렷하게 돌출되어 있다.

 

           창포

 

 

 

 

 

 

 

↓붓꽃

            

                                                                                           

 ↓노랑꽃창포 ㅡ

 

 

.      흰꽃창포 

 

 

붓꽃	산과 들에서 볼수 있다.	꽃안쪽에  무늬가 있다.	잎맥이 돌출되지 않고 밋밋하다.
창포
꽃창포	물이 있는 연못이나 습한곳을 좋아하는 습성이라 야생에서 찾아 보기 어렵다.	꽃안쪽에 무늬가 없다. 적자색꽃이 피는것은 자생종 노란색꽃이 피는것은 외국에서 들어온식물	잎 중양의 잎맥이 뚜렷하게 돌출되어 있다.

 

 

        창포  - 천남성과

      꽃창포  - 붓꽃과

노랑꽃창포-  붓꽃과 .     타래붓꽃 . 각시붓꽃 . 붓꽃

 

   씨앗비교 - 꽃창포      - 변형된 삼각형 모양 (사과씨앗을 닮았는데 납작한 모양)

                   붓꽃         - 둥근모양

                 노랑꽃창포  - 씨앗이 둥근모양이며 반질거린다 .

         노랑꽃창포 - 붓꽃속 유럽과 중동지방이 원산인 신귀화식물이다.

                  노란꽃이 피는 창포라는 뜻으로 중국명과 일본명인 황창포를 번역한 것이다.

                  창포와 외형은 닮았지만 향이 없다.

                 가까운 미래에 저지대 습지에서 자생하는 고유종 애기부들 부들 매자기 갈대 꽃창포 살 자리를 빼앗기게 된다.

 

  꽃창포 - 붓꽃과 자생종

 

 

 

 

 

  창포- 천남성과 창포속 뿌리줄기에서 향기가 난다.

         우리나라. 동아시아에서는 삿된 기운을 내쫓는다고 해서 양기 (陽 氣) 가 가장 세다는 단오절에 아낙내들이 외출하기전에

         창포물로 머리를 감거나 몸을 씻기도 했다. 창포는 우리나라 사람과 인연이 툭별한 민족식물자원으로 한번이라도

         인간의 정주와 개척역사가 있었던 습지에서만 서식한다. 지리산 왕등재 (해발 960m)의 중간습원에서 창포군락은

        문화적 자연유산으로 징표가 되는 식생자원이다. 창포는 구정물에서 잘 살다. 부영양화 수질에서만 산다고 할수 있다.

        창포가 좋아하는 곳에서는 매자기도 좋아한다. 창포가 우점하면 매자기가 보이지 않고 매자기가 우점하면 창포가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