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순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난다. 참 고우셨는데.. 나를 무척이나 좋아하셨는데... 참 갈롱쟁이셨는데...
할미꽃도 언근히 갈롱쟁이~~~*^^*
꽃말은 슬픈추억이라고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무슨 현상일까? 갑자기 꽃샘 추위에 꽃을 피우다 얼어버린것일까?
아직 털옷으로 조심스럽게 따뜻해지기를 기다리는듯 한데...
90순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난다. 참 고우셨는데.. 나를 무척이나 좋아하셨는데... 참 갈롱쟁이셨는데...
할미꽃도 언근히 갈롱쟁이~~~*^^*
꽃말은 슬픈추억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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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현상일까? 갑자기 꽃샘 추위에 꽃을 피우다 얼어버린것일까?
아직 털옷으로 조심스럽게 따뜻해지기를 기다리는듯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