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위벌레 알집과 거미
물잠자리
검은물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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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모습 |
생태환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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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잠자리 |
몸과 날개 전체가 강한 금속광택을 띠는 청록색이다. 성숙 미성숙의 색깔 차이는 없고 일생 동안 우화 수역 근처에서 생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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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의 흐르는 물에 살고 5월 7월하순까지 볼수 있다. 암컷- 짝짓기 후 혼자서 수생식물의 줄기에 알을 낳는데 가끔은 몸전체를 잠수해 알을 낳기도 한다. |
| 암 ; 수 차이점 |
수컷 - 보라빛 광택이 도는 청록색이고 날개에는 가두리 무늬가 없다.
암컷 - 날개는 구릿빛으로 번쩍이고 날개끝에 가두리무늬 비슷한 날개 무늬가 있다. 성숙한 암컷은 날개 위쪽 끝에 흰색의 무늬가 5mm 정도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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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물잠자리 |
암. 수 모두 가두리무늬가 없다 |
맑은 물이 흐르는 평지나 얕은 언덕의 시냇물. 늪. 저수지. 강가에 살고 6~10초순에 볼수 있다. 영역을 지키는 수컷은 다른 수컷의 침입에 날개를 접었다 폈다 하면서 위협적인 자세를 취한다. 짝짓기 후 암컷은 혼자 수생식물에 알을 낳는데 가끔 잠수하여 알을 낳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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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 - 날개는 검고 가슴과 배는 청록색으로 금속광택이 나지만 암컷 - 날개는 광택이 나지 않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