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박나무
상록활엽수 . 남부해안가에 많이 자생 천연기념물로 지정
잎가장자리에 물결모양이다. 목재는 배를 만드는데 아주 좋다고 한다.
나무속의 세포가 가지런히 들어있어 경판을 세기기에 적당해서 해인사의 팔만대장경판의 상당수가 후박나무로 만들어져 있다.
껍질을 약용으로 쓰기도 하고.천연기념물 지정된 흑비둘기가 후박나무 열매를 좋아함
열매를 말려서 가루를 내어서 후박엿을 만드는데 향신료로 사용했다고 한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되면서
후박엿을 만들지 못하니까 울릉도 사람들이 호박엿을 만들었다는 설도 있음??????????
생달나무
. 잎앞면에 광택이 있고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밑부분에서 3mm 쯤 올라가서 잎맥이 3개로 갈라진다.
꽃자루가 길며 흰색꽃은 점차 황백색으로 변한다. 타원형의 열매는 검은자주색으로 익는다.
상록교목 생잎은 향료채취용 줄기껍질은( 桂皮)라하여 약용하기도 한다. 제주도에서는 "사데기" 라고 부른다.
녹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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