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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본/나무626

치자나무 향기가 좋으며, 한방에서는 불면증과 황달의 치료에 쓰고 소염 ·지혈 및 이뇨의 효과가 있다. 예전에 명절음식에 친정 어머님께서 치자물로 색고운 음식을 만드시던 생각이 난다. 옛날에는 군량미의 변질을 방지하기 위해 치자물에 담갔다가 쪄서 저장하였다고 한다. 2008. 7. 2.
산버찌 열매가 정말 이쁘드군요. 토끼눈이 되도록 도감을 싹다 뒤져도 못찾겠습니다.^^*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8. 6. 16.
자귀나무 2008. 6. 16.
인동초 2008. 6. 12.
산수국 2008. 6. 9.
고광나무 2008. 6. 9.
조록싸리 합천군 야로면 2008. 6. 9.
쥐똥나무 2008. 6. 9.
국수나무 2008. 5. 30.
단풍나무 2008. 5. 29.
산딸나무 2008. 5. 26.
때죽나무 새하얀꽃이 아래로 조롱조롱 달린 모습이 수줍은 소녀의 모습같기도 , 조신한 여인의 모습같기도 , 귀여운 어린아이의 발레복 같기도... 이쁨에 취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붙여본다. 2008. 5. 22.
불두화 2008. 5. 21.
마삭줄 2008. 5. 21.
족제비싸리 족제비싸리(콩과) - 사방용으로 도입해 식재된것이 야생화 한것이다. 질소 고정혹박테리아와 공생함으로써 척박한 땅에서도 잘 산다 줄기나 가지를 문질러 보면 족제비의 항문선에서 나는것 같은 고약한 냄새에서 유래한것이다. 겨울이 되면 그 냄새는 더욱 지독해진다. in - 족제비 항문.. 2008. 5. 21.
장딸기 18.5.3. 춘복산 가는길 장딸기로 보인다. 2008. 5. 20.
당조팝나무 2008. 5. 13.
아카시나무 2008. 5. 13.
오동나무 옛날에 딸을 낳으면 주로 오동나무를 심었다고 한다. 오동나무는 빨리 자라기 때문에 딸이 시집갈때쯤 되면 장롱을 만들정도로 크게 자라기 때문이라고 함. 우리나라 나무들중 잎이 넓기로는 아마 몇순위에 들지 싶다. 잎이 넓어서 빨리 많은 햇볕을 받을것이고 좀더 많은 에너지를 만들.. 2008. 5. 13.
할미밀망 08 . 05 . 12 초파일날 2008. 5. 13.
붉은병꽃나무 / 병꽃나무 ................. 08 . 05 . 04 소백산에서 2008. 5. 7.
호랑버들 2008. 5. 6.
딱총나무 2008. 5. 6.
귀룽나무 08 . 05 . 04 소백산 희방사 하산길에... * 산에서 흰꽃을 피우는 나무중에서 제일먼저 꽃을 피운다고 한다. 2010 . 04 . 25. 소백산 희방사로 하신길에 꼴딱고개를 지나 돌계단을 내려오는 중간지점 . 08년5월에 보았던 귀롱나무를 2년후에 다시 만남, 10일정도 빠를뿐인데.. 올핸 식물들의 생육상태가 많이 늦.. 2008. 5. 5.
고추나무 2008. 5. 5.
매화말발도리 2008. 5. 5.
조팝나무 2008. 4. 26.
으름덩굴 수꽃 08 . 04 . 17 암꽃과 수꽃이 함께 핀다고 하는데 암꽃의 개체수가 적어서 그런지 아무리 찾아도 암꽃은 찾을수가 없다. 암꽃이 수꽃보다 크기는 크다고 하는데.. 눈에 안띄는걸 보니 암꽃이라 수줍어서 어디 꼭꼭 숨어 숨박꼭질을 하는지.... 암꽃 찾으로 다시 가볼까부다... ^^* 2008. 4. 18.
살구꽃 2008. 3. 27.
청매화 애써 기다리지 않아도 너를 만날수 있어 좋구나.... 2008.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