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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본868

까마귀밥나무 2012. 2. 22.
고욤나무 2012. 2. 21.
괴불나무 2012. 2. 21.
은사시나무 . 호랑버들 ~ 수피비교 임목육종학자 현신규박사는 은백양 + 수원사시나무를 인공 교배하여 만든나무로 " 현사시나무" 가 있다 은사시나무와 구별하기가 어렵다. 원래는 암수딴그루인데 암수한그루도 있다. ↑은사시나무(버드나무과) ↓ 호랑버들 (버드나무과) 2012. 2. 20.
호랑버들(버드나무과) 2012. 2. 20.
소태나무 ↑소태나무 2012. 1. 16.
화백나무 편백이나 측백잎에 비해 부드럽고 가늘며 아래로 많이 처지는 느낌이다. 열매도 작다. 2011. 12. 16.
물오리나무 2011. 12. 16.
후박나무 2011. 12. 16.
굴거리나무 2011. 12. 16.
비자나무 2011. 12. 16.
편백 자연실생번식 하는 상황을 볼수 있다. 뽑아서 옮겨 심기를 해주는것이 생육조건을 좋게 해줄수도 있다. 2011. 12. 16.
산사나무 산사나무를 보면 산사춘이 괜히 생각난다. ㅎㅎ 2011. 12. 16.
붓순나무 2011. 12. 16.
호랑가시나무 2011. 12. 16.
산호수 2011. 12. 16.
서양측백나무 열매가 브롯치 처럼 이쁘다 . 예쁜 악세사리 만들기 2011. 12. 1.
종가시나무 2011. 11. 14.
구골나무(물푸레나무과) 노목이 될수록 잎 가장자리가 밋밋해진다. 암수딴그루 흰색꽃이 모여핀다. 열매는 검은 자주색. 2011. 11. 14.
참빗살나무 잎줄기가 있다. 2011. 11. 11.
황벽나무 껍질을 누가? . 왜? . 벗겼을까? 2011. 11. 3.
올괴불나무 2011. 11. 3.
마주송이풀 ↑가을 (오대산 상원사 옛길 탐사길) ↓봄 (오대산 소금강코스탐사길) 2011. 11. 3.
산사나무 2011. 11. 3.
전나무 2011. 11. 3.
나래회나무 2011. 11. 3.
바늘꽃 종족을 퍼뜨리기 위해 깃털처럼 가벼운 날개짓을 하는 자연의 신비스러움이 경이롭다. 2011. 11. 3.
개박달나무 2011. 11. 3.
박달나무 ↑어린나무 ↓큰나무 일본이름: 오노오레(釜折) ㅡ 도끼로 박달나무를 찍으면 도끼가 부러질 정도로 단단하다는 뜻이다. 귀신도 맞으면 죽는다는 속담이 있을정도로 단단하다. 태백산 신단수 나무가 박달나무라는 견해가 있다. 왜나면 신단수 (단) 단군 (단 檀) 은 박달나무를 뜻하는 한.. 2011. 11. 3.
진달래 물들어 가는 진달래 잎이 너무 곱다. 붉은색은 안토시안 성분때문인가?? 식물용어가 자꾸 맴돈다. ㅋㅎ 2011. 1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