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 08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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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 09 . 07
얼마전까지 강렬한 햇살과 헉헉거리는 더위는 꿈이었던듯....
가을을 데려온 시원한 바람이 늘푸른 여름향기가 그리운듯 뜻모를 아쉬움으로 미련의 꽁무니를 놓치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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