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앞을 볼수 없는 짙은 운무속에 묻혀버린 간월산은 또 다른 미지의 세계가 펼쳐지는듯하다 .
깊은 운무속에서 한발 한발 옮길때마다 보여주는 구슬보석을 매단 풀잎과 야생화들의 모습은 신비스럽기 까지한다.
08 . 0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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