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열매가 아직 남아 있는 모습
16년 5월 07일 충영 모습
16년 4월 24일 신불산
충영은 봄에 만들어 지는것으로 관찰되는 모습 -
8월 01일
사람의 얼굴 모습과 참으로 흡사하다.
그래서 붙혀진 이름일까?
사람주나무라 명칭이 된것은 바로 나무의 줄기때문
직립하여 여러줄기가 자란모습이 사람들이모여있는듯한 모습을 보고 이름지었다한다.
묘목을 심고 지표면에서 약3센티정도만 남기고 줄기를 제거하면 이러한 다간의 줄기가 나온다고 한다.
이줄기들은 이리 직립하며 자라는 습성이 있으므로 이후 특별한 관리가 불필요
'목본 > 4계절모습(정리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충나무(두충과) (0) | 2010.06.29 |
---|---|
명자나무 (장미과) (0) | 2010.04.21 |
털이슬 (0) | 2009.08.18 |
자귀나무 (0) | 2009.06.22 |
때죽나무납작진딧물 . 나도바랭이새 (0) | 2009.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