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째날 7월26일 안덕계곡
취미에 적당한 수준의 관심과 투자는 나에게 보약보다 더좋은게 없는것같다.
빡빡한 일정에 여유로운 여행의 의미로는 아쉽지만 뿌듯함이 가득한 탐사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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