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모니터링 보고서 ㅡ 밀양강

 

 

 

 

 

 

 

 

 

 

 

 

 

 

                4대강 사업으로 새들의 보금자리인 모래밭과 배후 습지가 축소되어 올해는 유난히 밀양강에 새의 개체수가 많이 늘어 났다.

                강들이 마구 파헤쳐져 강가에 수초나 갈대 등 수생식물에서 먹이를 얻어 겨울을 나는 새들이 겨울 나기가 상당히 힘들것이다.

                밀양강도 새들에게는 안전한 서식지가 될수 없는곳인데도 이곳 까지 온것을 보면 미뤄 짐작해볼일이다.

                겨울철새들의 보금자리였던 낙동강은 이제 흐르지 않는 강이 되어 새들에게 죽음의 강이 되어버린듯 하다.

 

 

조류 모니터링

 

비고

새 명

고니

왜가리

물닭

중대백로

댕기 흰죽지

청둥오리

후투티

미확인 새

독수리

고방오리

큰기러기

넓적부리

01,12(토)

5

2

성3.유3

100정도

1

영남루 앞 강변 후투티

01,17(목)

5

성1.유1

30정도

4

15 정도

100정도

사포골프장 옆 청둥오리

01,18(금)

5

2

30정도

성3,유2

15 정도

100정도

롯데아파트오른쪽 1

사포골프장 옆 큰고니

01,19(토)

큰고니30정도

100정도

30~50정도

전망대쪽 20

전망대쪽 30

대대제방 15

우포늪 독수리 먹이주기

01,22(화)

5

성1

50정도

성3,유5

15정도

100정도

1

용두목 기찻길 아래에서 전에봤던 미확인 새와 똑같은 새가 나타남(왜가리로 확인) (밀양 강 공사 관계로 청둥오리가 감내천 상류쪽 으로 많이 이동함)

 

 

 

 

 

 

 

 

 

 

 

 

 

 

 

조류 모니터링.hwp

 

 

 

조류 모니터링.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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