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류

꾀꼬리

by 현금인 http://blog.daum.net/cosmos 2014. 6. 17.

 

 

 

 

 

 

 

 

 

 

 

 

 

 

 

 

 

둥지는 나무의 높은가지 위에 식물의 잎 . 나무껍질. 잡초의 가는 뿌리 등을이용해서 밥그릇 모양으로 만든다.

알을 낳는 시기는 5~7월경이다.

inㅡ 알에서 깨어난 모습을 본날 6월 17일 . 흔히 아름다운 소리를 꾀꼬리 소리에 비유를 하는데,

      새끼를 위험에서 지키려는 소리는 아름다운 꾀꼬리 소리가 아니라 처절한 울음소리 라고 표현하는것이 적절 할듯 하다.

      동양에 살고 있는 새중3대 명창 = 꾀꼬리  흰눈썹황금새 .  휘파람새  

    새중에서 지저귈수 없는새는  황새 (성대가 퇴화되어 지저길수가 없어 부리를  서로 부딛혀 " 딱딱 " 하고 소리를 내어 서로 소통을한다. )

 

'조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치와 도토리   (0) 2014.08.10
새집   (0) 2014.07.05
청딱따구리  (0) 2014.06.04
어치와 고양이   (0) 2014.06.04
쇠물닭   (0) 2014.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