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6.06 단장숲에서
거미다리를 날카로운 이빨로 하나 하나 잘라내고 카메라 셔터소리에 놀랐는지? 다리한개는 달고 나무위로 올로간다.
시선이 한참을 따라갔는데 점점 높아져 관찰할수가 없었다.
별대모벌 = 거미를 사냥해 마취시킨뒤 그속에 알을 낳아 번식시킨다고 하면 이녀석은 왜 다리를 하나 하나 잘라 버리고 가지고 가는것인지? ...?
거미에는 당한 양봉꿀벌 - 한참을 실랑이를 벌이다 벌이 축 늘어져서 미동도 없다.
15.06.06 단장숲에서
거미다리를 날카로운 이빨로 하나 하나 잘라내고 카메라 셔터소리에 놀랐는지? 다리한개는 달고 나무위로 올로간다.
시선이 한참을 따라갔는데 점점 높아져 관찰할수가 없었다.
별대모벌 = 거미를 사냥해 마취시킨뒤 그속에 알을 낳아 번식시킨다고 하면 이녀석은 왜 다리를 하나 하나 잘라 버리고 가지고 가는것인지? ...?
거미에는 당한 양봉꿀벌 - 한참을 실랑이를 벌이다 벌이 축 늘어져서 미동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