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본/나무626 정금나무(진달래과) 잎은 어긋나고 양면 잎맥 위에 털이 있다. 어린가지 끝에 총상꽃차례에 붉은 빛이 도는 종모양의 꽃이 고개를 숙이고 모여서 핀다. 장과 열매는 붉은색에서 검은색으로 익으며 새콤달콤한 맛이 난다. in~! = 꽃모양은 고욤나무꽃이나 산앵도나무꽃 모양과 비슷하다 . . 2010. 8. 7. 분단나무(인동과) .제주도 울릉도에 자르는 낙엽관목 잎은 대생하며 막질이고 넓은 난형 , 원형이고 둔두 또는 급한 첨두이고 절저 또는 심장저이고 복거치가 있다. 흰색꽃이 4~5월에 핀다. 큰꽃은 무성화이며 작은 꽃만이 열매를 맺는다. 열매는 핵과 9~10월에 검게 익는다. in~! = 꽃이 백당나무 꽃과 비슷하다. ↓ 1100 고지.. 2010. 8. 7. 비자나무(주목과) . 2010. 8. 7. 왕모람(뽕나무과) . 줄기는 공기뿌리를 내어 다른물체에 달라붙는다.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갈색털이 있다. 2010. 8. 7. 자금우(자금우과) ↑흑산도 ↓제주도에서.. . 잎을 만져보면 매끈하면서 도톰하다. 잎가장자리 거치가 날카롭다. 2010. 8. 7. 섬매발톱나무(매자나무과) 잎이 거꾸로 된 피침형이고 가장자리에 털모양의 톱니가 있으며 가시가 크고 열매는 긴 타원형으로 붉게 익는다. 2010. 8. 7. 좀갈매나무(갈매나무과) 가지끝이 가시로 변한다. 처음으로 이번 제주 탐사에서 만났다. 갈매나무보다는 잎이작고 ,열매도 작았다. 제주에서만 자생하는 희귀종이라고 한다. . ☆↑ 윗세오름길에서 ☆↓영실내림길에서 2010. 8. 7. 참빗살나무(노박덩굴과) 2010. 8. 7. 검양옻나무(옻나무과) 열매가 동글납작하다. . 2010. 8. 7. 윤노리나무(장미과) 배나무 잎과 많이 비슷하며 잎 가장자리에 톱니가 발달해 있는 점이 특징 가지가 곧고 바르게 자라므로 윷을 만드는데 좋다고 하여 윷노리나무라 부르던 것이 소리나는 대로 쓰이면서 윤노리나무가 되었다고 함 한자어로는 우비목(牛鼻木) 소코뚜레나무라 부르는데 소코뚜레를 만들기 .. 2010. 8. 7. 산개벚지나무 or 산개버찌나무(장미과) 꽃차례 밑부분 , 열매 밑부분에 잎처럼 생긴 포가 있다, . 2010. 8. 7. 아그배나무(장미과) . 2010. 8. 7. 사스레피나무(차나무과) . 2010. 8. 7. 황칠나무(두릅나무과). 수액을 바르면 황금빛이 난다고 이름이 붙혔졌다고... 가구에 칠하기도 했다. 옛날에 귀해서 우리나라에서 중국에 바치기도..자금성의 금색을 내는데 사용했다고 한다. ↑홍도 깃대봉 등로길 에서... . 2010. 8. 6. 멀구슬나무 (멀구슬나무과) ,노랗게 익는 열매는 단맛이 난다. 예전에는 열매를 가축의 구충제로 사용하기도 하고 기름을 짜기도 했다고 한다. 2010. 8. 6. 후박나무(녹나무과) 상록활엽수 . 남부해안가에 많이 자생 천연기념물로 지정 잎가장자리에 물결모양이다. 목재는 배를 만드는데 아주 좋다고 한다. 나무속의 세포가 가지런히 들어있어 경판을 세기기에 적당해서 해인사의 팔만대장경판의 상당수가 후박나무로 만들어져 있다. 껍질을 약용으로 쓰기도 하고.천연기념물 .. 2010. 8. 6. 예덕나무(대극과) 잎은 넓은 달걀형으로 끝이 길게 뾰족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잎몸이 3개로 약간 갈라진다. 봄에 새로 돋는 잎은 붉은색에서 점차 녹색으로 변한다. 암수딴그루로 가지끝의 원추꽃차례에 자잘한 연노란색 꽃이 모여핀다. 삭과열매는 둥근 세모꼴이며 황갈색 선점과 털이 촘촘히 나있고 갈색으로 .. 2010. 8. 6. 종가시나무(참나무과) 난대림의 대표적인 수종 , 제주도를 비롯하여 남해안 도서지역에 분포. 잎가장자리 결각이 중간쯤에서 끝부분까지 1/2정도 나타난다. . 2010. 8. 6. 센달나무(녹나무과) 잎가장자리가 물결모양으로 구불구불하다. . 2010. 8. 6. 생달나무(녹나무과) . 잎앞면에 광택이 있고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밑부분에서 3mm 쯤 올라가서 잎맥이 3개로 갈라진다. 꽃자루가 길며 흰색꽃은 점차 황백색으로 변한다. 타원형의 열매는 검은자주색으로 익는다. 상록교목 생잎은 향료채취용 줄기껍질은( 桂皮)라하여 약용하기도 한다. 제주도에서는 "사데기" 라고 부른.. 2010. 8. 6. 새비나무(마편초과) . 잎 앞면에도 털이 있고 , 잎뒷면과 취산꽃차례에도 별모양의 털이 많다. 연자주색 꽃이 모여피며 둥근 열매는 자주색으로 익는다. 2010. 8. 6. 상산나무(운향과) . 잎앞면은 광택이 있음. .독특한 냄새가 난다. 2010. 8. 6. 백리향 산꼭대기나 바닷가 바위틈에서 자라고 향기가 좋다. 열매는 짙은갈색으로 둥글게 익는다. 2010. 7. 29. 탐라산수국 탐라산수국은 꽃잎처럼 생긴 헛꽃에 수술 , 암술이 있다, 중양에 양성화가 모두 핀 다음에 헛꽃잎에 양성화가 달린다. 이건 탐라산수국일까 ? . 산수국일까? 중앙에 양성화가 수정을 하고 나면 헛꽃은 뒤로 제껴진다. 2010. 7. 29. 황근(아욱과) 제주도 바닷가에서 자라며 멸종위기2급식물이다. 번식은 종자로 하는데 발아율이 좋다. 가을에 달걀형열매에는 잔텰로 덮여있고 꽃받침이 달려있다. 익으면 5개로 갈라지는데 씨는 콩팥 모양으로 길이가 4~5mm정도. "노란무궁화 " 하고 불리어지기도 한다. 종자가 염분에 강해서 바닷.. 2010. 7. 29. 좀갈매나무 . 가지끝이 가시로 변한다. 처음으로 이번 제주 탐사에서 만났다. 갈매나무보다는 잎이작고 ,열매도 작았다. 제주에서만 자생하는 희귀종이라고 한다. . ↑ 윗세오름길에서 ↓영실내림길에서 2010. 7. 28. 돌가시나무 2010. 7. 8. 남천(매자나무과) 남천의 잎을 옛날부터 팥찰밥 위에 얹어 놓으면 쉽게 상하질 않고 일본에서는 초밥이나 회에다 덮어서 부패를 방지해 왔다. 비단잉어 치료제로도 쓴다. (주동이 썩음병과 구멍병의 치료 ) 비단잉어가 있는 연못가에 심어 놓으면 비단잉어 치료 효과를 볼수 있다. 이왕이면 잎이 연못물에 .. 2010. 7. 8. 까마귀머루(포도과) 잎몸이 3~5개로 깊게 갈라지고 밑부분은 심장저이며 잎 뒷면에 회갈색 솜털이 촘촘히 난다. 2010. 7. 8. 치자나무(꼭두서니과) 흰색꽃은 점차 느런 색깔로 변한다. 열매에서 얻은 노란색 물감으로 음식물을 물들일때 사용한다. ↓ 향교에서 ... 잘익은 치자를 반으로 쪼개어 물에 띄우면 노란물이 누에 실처럼 번져나가는 석을 볼수 있다. 그 물에 결고운 모시를 담그면 노란물이 올올이 곱게 든다. 옷감뿐 아니라 음.. 2010. 7. 8.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