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3126

도깨비바늘 2007. 11. 12.
갯고들빼기 2007. 11. 12.
엉겅퀴 2007. 11. 12.
제비꽃 2007. 11. 12.
위양지의 만추 잠깐 만이라도 가을을 만나고 와야겠다는 맘이 울컥하는순간 갑자기 바빠지면서 온몸은 뜨거운 열기로 나를 내몰았다.. 바람결에 느껴지는 가을햇살은 충분히 잠자듯 고요한 나의 깊은곳까지 파문을 일게 만든다. 언제나 그렇듯이 나의 산책길은 잠깐의 스침에서 많은걸 보게되고 얻게 된다.. 알싸하.. 2007. 11. 8.
개망초 * 개망초의 꽃말은 '화해' 2007. 11. 8.
산국 ? 2007. 11. 8.
둥근바위솔 2007. 11. 7.
꽃향유 2007. 11. 7.
늦가을의 흔적을 찾아서..... ....... 2007. 11. 6.
와송 지붕의 기와 위에서 자라는 모양이 소나무 잎이나 소나무 꽃을 닮았다고 해서 와송(瓦松)이라 한다. 2007. 11. 5.
하늘나리 ? 2007. 10. 28.
해안가출사길의 흔적들.......... 2007. 10. 26.
노박덩굴 ? 가지는 갈색또는 잿빛을 띤다. 잎은 타원형이며 끝이 뾰족하며 밑부분은 둥글고 톱니가 있다. 떡잎은 갈고리 모양이며, 꽃은 5~6월경에 노란빛을띤 녹색이며 취산꽃차례로 잎겨드랑이에서 나와 1~10송이씩 달린다.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각각5개이고 수꽃에 5개의 긴수술이 있으며 암꽃에 5개의 짧은 수.. 2007. 10. 25.
? 2007. 10. 25.
가는오이풀 2007. 10. 25.
활나물 2007. 10. 25.
이삭귀이개 / 땅귀이개 꽃의크기가 쌀한톨 (3~4mm 정도) 보다도 작은 앙징스러운꽃 이드군요. 양지쪽 습지에서 자라는 다년생 식충식물로 땅속뿌리줄기에 벌레잡이주머니가 군데군데달려있어 작은벌레를 잡아 양분을 흡수한다고 하는군요. ........................................ 땅속뿌리줄기에 벌레잡이주머니가 있으며, 작고 길쭉.. 2007. 10. 23.
돈나무 2007. 10. 22.
흰해국 2007. 10. 22.
계요등 IMG_0732.jpg (180.8 KB) | 2007-10-21 16:03:24 | Multi-Segment | Auto WB | 1/125s | F3.5 | -0.67 EV | ISO-80 | 63.90mm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2007. 10. 22.
이삭귀개(통발과) 꽃의크기가 쌀한톨 (3~4mm 정도) 보다도 작은 앙징스러움에 반하지 않을수가 없었다. 양지쪽 습지에서 자라는 다년생 식충식물로 땅속뿌리줄기에 벌레잡이주머니가 군데군데달려있어 작은벌레를 잡아 양분을 흡수한다. 2007. 10. 22.
땅귀이개 땅속뿌리줄기에 벌레잡이주머니가 있으며, 작고 길쭉한잎이 뿌리줄기에서 나오는데 잎의 밑부분에도 1~2개의 벌레잡이주머니가 달려 있다. 꽃줄기에는 작은 비늘모양의 잎이 어긋나며, 꽃줄기 끝에 2-7개의 노란색꽃이 피며 꽃줄기의 모양이 귀지를 파내는 귀이개와 흡사한 모양이다. 2007. 10. 22.
비짜루/바위취/물방동사니/흰붓꽃/사상자/골풀/쥐똥나무/백정화 비짜루 ㅡ 백합과 산기슭의 풀밭이나 숲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자라는 줄기는 50~10cm 높이로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3~7개씩 모여나는 바늘모양의 잔가지가 잎처럼 보인다. 암수 딴그루로 5~6월에 잎겨드랑이에 백록색꽃이 3~4개씩 모여 달린다. 동그란 열매는 붉은색으로 익는다. 바위.. 2007. 10. 19.
터리풀/오랑캐장구채/용머리/섬초롱/털동자꽃/잔개자리/할미밀빵 터리풀 ㅡ 장미과 산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전체에 거의 털이없고 줄기는 약1m정도 곧게서며 가늘고 길다. 줄기에 어긋나는잎은 깃꼴겹잎으로 끝의 작은 잎은 단풍잎처럼 5개로 갈라지며 옆의 작은잎은 크기가 아주 작다 갈래조각은 끝이 날카롭고 가장자리에 결각모양의 겹톱니가 있다. 6~.. 2007. 10. 18.
둥근바위솔 2007. 10. 17.
바다여행 바다엔 그리운 이야기가 있다.... 2007. 10. 16.
해국이야기 2007. 10. 16.
동해안 출사길에서.. 2007. 10. 15.
해국 2007.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