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가끔은 나의 일탈에 발목을 잡아 갈등을 하게도 하지만..
난 이 아이때문에 참 많이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나의 친구가 되어주기도하지만. 까칠한 성깔을 부릴땐.. 대략난감 ㅋㅎ
싸내라고 제법 보디가드 역활도 씩씩하게 하는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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