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목본/나무626

까마귀밥여름나무 2011. 8. 1.
쪽동백나무 2011. 8. 1.
사람주나무 2011. 8. 1.
층층나무 2011. 8. 1.
들메나무(물푸레나무과) 갈잎큰키나무 깊은 산골짜기나 냇가에서 자란다. 암수딴그루 지난해 가지의 잎겨드랑이에서 겹총상꽃차례에 많은 꽃이 피고 꽃잎과 꽃받침이 없다. 2011. 8. 1.
나도밤나무 갈잎작은키나무 겨울눈은 맨눈이고 갈색털로 촘촘히 덮인다. 핵과열매는 작고 가을에 붉은색으로 익는다. 2011. 8. 1.
말채나무(층층나무과) 봄에 한창 물이 오를 때는, 가느다랗고 낭창낭창한 가지가 말채찍으로 안성맞춤이어서 이런 이름이 생긴 것이라고도 알려져 있다. 말채나무 가까이에는 지네가 범접하지 않는다고 한다. 주마가편(走馬加鞭)이라 하여 달리는 말에 채찍을 하듯이 한창 잘 나갈 때 더욱 분발하라는 뜻으로 .. 2011. 7. 29.
사스레피나무 어린나무 2011. 7. 29.
구실잣밤나무? 정확히 동정해 볼것 조금 미심쩍다. 2011. 7. 29.
태산목 ↑ 전라도 무안연밭에서 ↓ 김해 은하사 범종각앞 2011. 7. 28.
구실잣밤나무 ↑ 구실잣밤나무 연리지 ↑홍도 깃대봉 등로길 양쪽으로 구실잣밤나무를 흔하게 볼수 있었다. 2011. 7. 28.
붉가시나무 2011. 7. 28.
짝자래나무 (갈매나무과) 가지끝이 가시로 변한다. 암수딴그로로 자잘한 황록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1~3개씩 핀다 . 핵과 열매는 검게 익는다. ↑홍도 깃대봉에서 ↓소백산에서 2011. 7. 28.
실거리나무 (콩과) 가지는 길게 벋고 가지 전체에 갈고리 가시가 나 있어 덩굴처럼 다른 물체에 얽힌다.잎자루에 밑으로 꼬부라진 예리한 가시가 있다. 가시가 옷에 걸려 옷실이 걸린다고 하여 "실거리" 라는 이름이 붙혀졌다고 함 2011. 7. 28.
수리딸기 (장미과) 가지끝에 흰색 꽃이 1~2개씩 모여 피는데 어린가지는 녹색 으로 가시가 있고 털이 촘촘히 나며 묵은 가지는 붉은빛이 돌며 털이 점차 없어진다. 꽃받침에는 부드러운 흰색 털이 난다. 2011. 7. 28.
구실잣밤나무 상태가 안좋은걸까? 도장지가 엄청 많이 나와있다. 2011. 7. 28.
다정큼나무 ? 2011. 7. 28.
? 2011. 7. 28.
? 2011. 7. 28.
까마귀쪽나무 (녹나무) 울릉도와 남쪽섬에서 자라며 제주도에서는 "구름비" 라고 한다. 뒷면에 갈색 털이 촘촘히 나고 암수딴그루로 짧은 꽃자루가 있는 겹산형꽃차례가 달리고 황백색 꽃이 모여 핀다. 2011. 7. 27.
남오미자 남쪽섬에서 자란다. 잎앞면은 광택이 있고 뒷면에는 기름샘이 있다. 암수한그루 or 암수딴그루 잎겨드랑에 연노란색 꽃이 한송이씩 매달린다. 가을에 붉은색으로 익는다. 2011. 7. 27.
다정큼나무 2011. 7. 27.
팥배나무 (장미과) 꽃은 배꽃을 닮았다. 열매는 팥모양과 비슷한 작은 열매가 열려서 "팥배나무" 라고 한다. 2011. 7. 27.
백화등 2011. 7. 27.
모새나무 홍도 깃대봉 등로길 2011. 7. 27.
모람 줄기는 공기뿌리를 내어 바위나 나무줄기에 달라 붙는다. 잎은 피침형이고 두꺼운 가죽질이다. 잎 뒷면은 그물처럼 튀어나온다. 열매는 검은자주색이다. 2011. 7. 26.
갈참나무 2011. 7. 7.
/ 2011. 7. 6.
수양벚나무 (능수벚나무, 실벚나무) 벚나무 종류와 잎이나 줄기의 모양은 매우 비슷하나 가지가 수양버들이나 능수버들처럼 길이로 길게 늘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개벚나무의 변종으로 본다. 2011. 7. 4.
? ↑아자방에서 ... 2011.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