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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본/나무626

섬잣나무(소나무과) 바늘잎이 5장이며 새로나온잎은 부드러운편이었다. 2011. 7. 1.
쉬나무 (운향과) ↑오연정에셔... 중부이남의 마을 근처에 심는다. 잎은 마주나고 깃꼴겹잎 뒷면 잎맥겨드랑이에 꼬부라진 털이 있고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예전에는 까만 씨로 기름을 짜서 등불을 켜는 기름이나 머릿기름으로 사용했다. 제비나비가 보였는데 담질못했음. 2011. 7. 1.
감나무 2011. 6. 22.
두충나무 ? 2011. 6. 21.
팔용산 ㅡ 창원 2011. 6. 21.
꼬리조팝 2011. 6. 21.
편백나무 in - 가지치기 한 잎을 주워와서 가습기 효과를 얻을수 있을것 같아 잎에 물을 뿌려 안방에다 두었드니 훨씬 더 건조 한듯 하다. 2011. 6. 21.
좀깨잎나무 암수한그루 잎은 마주나고 줄기에 붉은 빛이 돈다. 마주나는 잎이 한쪽잎은 잎자루가 길고 한쪽은 짧다. 그것은 광합성을 잘하기위한 식물의 생족전략.. 2011. 6. 15.
담쟁이덩굴 낙엽덩굴식물 줄기를 꺽어 씹어보면 닷맛이 난다. 예전에 설탕이 없을때에는 담쟁이덩굴을 진하게 달여서 감미료로 사용했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설탕의 원료로도 사용했다고 한다. 줄기와 열매를 그늘에서 말려서 달여 복용하면 당뇨병의 혈당치를 떨어드리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소.. 2011. 6. 13.
국수나무 용추계곡에서 2011. 6. 13.
비자나무(주목과) ↓비자나무 ㅡ 수령이 얼마되지 않은 어린비자나무 삼은정에서... 2011. 6. 4.
삼나무 (낙우송과) 늘푸른바늘잎나무 제주도에서는 귤밭에 방풍림으로 많이 심는다. “한 그루의 삼나무를 쓰러뜨리기 위해서는 숲 전체가 쓰러져야 한다는 말이 있다.” 삼나무 한 그루의 뿌리는 모든 삼나무의 뿌리라고도 불 수 있어. 아무리 강한 태풍이 지나가도 넘어지지 않고 버틸 수 있는 이유는 모.. 2011. 6. 4.
금송(낙우송과) 상록침엽교목. 잎은 줄모양이고 두개가 합쳐져 도톰한 잎이 특징이다. 주된 줄기는 곧게 자라고 전경을 하지 않아도 원추형의 수형이 자연스럽게 자라므로 최고급 정원수로 사랑을 받는다. 잎의 색이 앞뒷면에 황백색을 띠는데서 금색으로 보여서 이름이 지어짐 북한에서는 금솔 로 부르지만 소나무.. 2011. 6. 4.
대왕송 ↑삼은정에서 .... 2011. 6. 4.
가문비나무(소나무과) 2011. 6. 4.
회양목 ↓삼은정에서. 여주에 있는 300 년된 천연기념물 회양목의 키가 5 m 정도라는데.. 이곳의 회양목도 그정도는 되는듯 하다. 이 정자가 지은지가 100년정도 되었으니 수령이 100년은 되지 않았을까? 하고 추정해본다 공원의 경계식재나 정원수로 예리한 칼날자국이 남아 있는 다듬어진 모습만 보다가 자연스.. 2011. 6. 4.
정향나무(털개회나무) 2011. 5. 27.
까치박달 2011. 5. 27.
산뽕나무 2011. 5. 27.
서어나무 2011. 5. 26.
시닥나무 2011. 5. 26.
분비나무 2011. 5. 26.
황벽나무 2011. 5. 26.
요강나물 2011. 5. 26.
거제수나무 2011. 5. 26.
사스레나무 ↓왼쪽 ㅡ 거제수나무 잎 ↓오늘쪽 ㅡ 사스레나무 잎 2011. 5. 26.
참회나무 2011. 5. 25.
나래회나무 in 의 관찰기록 ㅡ 잎맥이 유난히 또렷하다. 2011. 5. 25.
회나무 2011. 5. 25.
산소영도리 . 붉은병꽃 ↑산소영도리 ↓붉은병꽃 2011.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