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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본/나무626

마가목 2011. 5. 25.
함박꽃나무 2011. 5. 25.
다릅나무 2011. 5. 25.
개회나무 2011. 5. 25.
느릅나무 2011. 5. 25.
박달나무 2011. 5. 25.
피나무 2011. 5. 25.
전나무 2011. 5. 25.
철쭉 2011. 5. 25.
엄나무 2011. 5. 25.
산딸기 2011. 5. 25.
주목 2011. 5. 25.
물푸레나무 2011. 5. 25.
오가피나무 2011. 5. 25.
가래나무 2011. 5. 25.
난티나무 2011. 5. 25.
고광나무 2011. 5. 25.
물참대 2011. 5. 25.
산벚나무 2011. 5. 25.
돌배나무 2011. 5. 25.
자작나무 15.02.24 고성에서 나무껍질 안쪽은 썩어서 텅비어 있는 반면 껍질은 형태를 그대로 남아 있다. 뿌리가 악한지 곳곳에 쓰러져 있는 모습도 보인다. 쓰러져 있는 뿌리는 나무크기에 비해 깊이 내리지 못한듯한 느낌이다. 껍질이 겹겹이 붙어 있는 모습이다. 수꽃 잎눈 새로나온가지는 붉은빛.. 2011. 5. 25.
잣나무 잣나무 옛날에 아들을 낳으면 잣나무를 심었다고 한다. 사시사철 푸르고 위풍이 당당한 잣나무가 고고한 선비의 기상을 나타낸다고 하여 그 기상을 배우게 하려는 조상의 지혜다. 잣나무의 이름은 여러가지인데, 선비의 고고한 이상을 나타내는 백송, 목재가 붉어서 홍송, 신라의 나무라.. 2011. 5. 16.
괴불나무 (인동과) 갈잎떨기나무. 어리가지는 털이 있고 속이 비어있다, 잎은 마주나고 잎끝이 길게 뾰족하다. 암술과 수술은 꽃부리 밖으로 길게 벋는다. 수술대는 기부에 털이 있고, 꽃밥은 노란색이고 암술대는 암술머리가 황록색이다. 2011. 5. 9.
뜰보리수(보리수나무과) 2011. 5. 3.
진달래와 제비나비종류 2011. 5. 3.
단풍나무 1년생 소지가 손느낌이 코팅된 철사처럼 매끄럽다 2011. 5. 3.
호랑가시나무 ㅡ 감탕나무과 2011. 5. 3.
고추나무 2011. 5. 3.
금목서? 잎끝이 뾰족하고 길쭉한것으로 보아 금목서로 동정해본다. 2011. 5. 3.
홍괴불나무 2011.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