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본971 물매화 2008. 10. 2. 용담 2008. 10. 2. 어저귀 인도가 원산지로 귀화식물이며 한때 섬유식물로 재배하던것이 퍼져나갔다. 줄기에서 섬유를 채취하여 이용한다 2008. 9. 23. 궁궁이 2008. 9. 22. 별꽃 2008. 9. 22. 뚜껑덩굴 2008. 9. 22. 새콩 2008. 9. 17. 정영엉겅퀴 2008. 9. 17. 꿩의다리 2008. 9. 17. 개여뀌 2008. 9. 17. 개쑥부쟁이 2008. 9. 17. 산구절초 2008. 9. 17. 바위떡풀 2008. 9. 17. 네귀쓴풀 2008. 9. 17. 사위질빵 할미밀망보다 꽃이 작으며 늦게 핀다. 질빵풀이라고도 한다. 산과 들에서 자란다. 꽃은 흰색으로 잎겨드랑이에 다닥다닥 달린다. 어린잎과 줄기는 먹는다고 한다 ......... 옛날 우리 풍습에 추수철이면 사위는 처가의 가을 곡식을 거두는 일을 도와주는게 상례였다. 장모는 사위를 아끼는 마음에서 사.. 2008. 9. 10. 활량나물 2008. 9. 10. 바디나물 08 . 08 .31 간월산 ..................................................... 08 . 09 . 7 재약산 2008. 9. 10. 가시여뀌 2008. 9. 10. 솔이끼 08 . 09 .7 재약산 솔이끼 포자 2008. 9. 10. 좀개수염 재약산에서 2008. 9. 9. 꿩의비름 2008. 9. 9. 물매화 08 . 09 . 07 한송이씩 피기시작.... 2008. 9. 9. 층층잔대 줄기 윗부분에 가지가 층층으로 돌려나고 가지마다 보라색꽃이 고개를 쑥이고 핀다. 꽃부리는 좁은 원통형이고 암술대가 길게 밖으로 나온다. 2008. 9. 2. 수리취 2008. 9. 2. 산오이풀 2008. 9. 2. 개쑥부쟁이 잎 가장자리에 거친 거치(톱니)가 없으며 잎은 1자로 밋밋한 모양. 2008. 9. 2. 꽃며느리밥풀 옛날에는 흉년이 들면 끼니를 이어가기가 어려운때 어느날 시아버님 생신날 쌀밥을 지어 솥뚜껑에 붙은 밥알 두알을 입에 넣는데 그모습을 시어머님께서 보시곤 자기의 몫을 감추었다다 먹는것으로 오해를 하고 내쫓아 버렸다. 며느리는 억울하고 서러움에 고갯마루에서 울다가 자신의 결백을 보이.. 2008. 9. 1. 좀개수염 곡정초과. 습한곳에서 자란다. 꽃지름이 1~2 mm 정도 아주 쬐끔한게 이쁘기로 말하면 아주 크게 이쁘다. ^^* 2008. 9. 1. 일엽초 2008. 8. 30. 바디나물 2008. 8. 30.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