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초본971

물봉선 2008. 8. 20.
층층잔대 2008. 8. 20.
사위질빵 2008. 8. 20.
매듭풀 2008. 8. 20.
쥐꼬리망초 2008. 8. 20.
개맥문동 2008. 8. 20.
도둑놈의갈고리 08 . 09 . 14 08 . 08 . 15 같은 모델임 2008. 8. 20.
며느리배꼽 2008. 8. 20.
금불초 2008. 8. 18.
뻐꾹나리 2008. 8. 18.
각시원추리 2008. 8. 18.
잎이 마르면 검은빛이 도는 남색을 띤다. 가지끝에 수상꽃아례에 자잘한 분홍색꽃이 촘촘히 핀다. 남색물감을 �기 위해 중국에서 오래전에 들여와 기르던것이 퍼져 , 마을부근이나 들판에서 흔히 볼수 있다. 2008. 8. 18.
달맞이꽃 2008. 8. 14.
비수리/야관문 잎은 3장의 잔잎으로 이루어진 겹잎으로 어긋난다 8~9월에 잎보다 짧은 흰꽃이 잎겨드랑이서 핀다. 예전에는 줄기를 광주리를 만들었다고 한다. 중국에서는 식물전체를 야관문이라 하며 , 약제로 쓰기도.. 뱀에 물린 상처를 치유하는데.. 가루를 내어 하루에 조금씩 3번 복용하여 치료했다는 보고도 되.. 2008. 8. 14.
고추나물 고추나물에 고추잠자리가 날개를 살포시 내리고 쉬고 있는중... 휴식을 방해하지 않게 살금 살금 ~~~~ ^^* 2008. 8. 12.
칡꽃 (흰색) 08 . 08 10 우포늪에서... 흰색은 귀하다고하는데... 첫 만남의 설레임 ***^^*** 2008. 8. 12.
흰여로 식물체는 독성이 강하며, 늑막염에 달여먹는다고 하여 "늑막풀" 이라고도 부른다. 2008. 8. 12.
절국대 현삼과 줄기는 곧게 서며 잔털이 빽빽이나며 , 7~8월에 줄기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 노란색꽃이 옆을 향해 핀다. 입술모양의 기다란 꽃부리는 위쪽에 긴�이 있다. 잎받침은 맥이 튀어 나온다. 다른 식물로 부터 양분을 빼앗는 반기생식물이다. 2008. 8. 11.
가시연꽃 가시돋친 잎사귀를 찢고 가득했던 기다림의 순간을 스침처럼 활짝 열어주곤... 강열한 햇살에 속살이 대일까봐 가시치마로 제살을 감춘다. 08 . 08 10 쪽지벌에서... 2008. 8. 11.
땅나리 가녀린 몸매로 작은 바람에도 하늘거리며, 홍조를 띤얼굴로 수줍은 소녀처럼 고개숙여 나를 반기는 너의 아름다움에 호들갑스런 탄성이... 오래동안 설레임으로 그리워할듯... 2008. 8. 11.
배풍덩 2008. 8. 8.
알로에 꽃은 첨으로 만났다.. 첫만남의 야릇함~~~~~~~~~@*a+%^ 2008. 8. 4.
하늘타리 하늘수박 이라고도한다. 해가 뜨면 움추렸다가 다음날 새벽에 다시 피는 습성이 있기때문에 부지런한 새벽형이라만 볼수 있다. 제법 늦은아침시간인데도 다행이 그늘진곳이라 반쯤은 오므라드는중에 만났다. 2008. 8. 4.
물칸나 2008. 8. 4.
뻐꾹나리 이아이 만나는 순간 꽃이름은 생각나질 않고 꼴뚜기와 초고추장 생각만 자꾸나 속마음이 들킬까봐 민망스러웠던 그때를 생각하니 아직도 살짝 부끄러워진다. *^^* 2008. 7. 29.
능소화 가지에 흡착근이 있어 담벼락이나 나무가지같은 곳에 붙어서 올라간다. 이 꽃의 꽃가루에 독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 그것은 꽃가루의 구조가 갈퀴와 낚시 바늘을 합쳐 놓은 듯한 형태를 하고 있어서 일단 피부에 닿으면 잘 떨어지지 않고 염증을 일으키기 쉬운데, 특히 눈은 비비면 자꾸 점막 안으.. 2008. 7. 28.
해국 2008. 7. 23.
갯무 2008. 7. 23.
갯패랭이꽃 2008. 7. 23.
이질풀 2008. 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