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본971 낚시돌풀 바닷가 바위틈에서 자란다. 하얀꽃잎이 4갈래이며 지름이 3~5 mm 정도쯤 될까하는 아주작은 꽃이핀다. 갯가식물이라 잎이 오동토동한 다육질이며 4개 꽃잎도 도톰한 편이었다. ! = 이곳이 잘 살아갈수 있는 환경이라 선택한 것일까? 수분이 부족한 바위틈에서 살아남기위해서일까? 2008. 7. 21. 마편초 남쪽 바닷가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네모지며 , 수상꽃차례에 연분홍색꽃이 차례로 피어올라간다. 2008. 7. 21. 고삼 2008. 7. 17. 돌가시나무 해안가나 산기슭에서 자라며 줄기가 땅으로 기어 자란다. 2008. 7. 17. 톱풀 잎이 톱처럼 생겨서 붙혀진 이름이라고한다. 2008. 7. 17. 참골무꽃 2008. 7. 17. 갯까치수염 하얀꽃으로 태어나 빨간 열매로 익어가는 모습도 참으로 이쁘다~~~ *^^* 2008. 7. 17. 갯메꽃 2008. 7. 17. 초롱꽃 2008. 7. 15. 계요등 2008. 7. 15. 원추리 잎- 파잎벌레 꽃- 진딧물(독일볼록진딧물) 원추리나물을 먹으면 몽롱해져 걱정거리를 잊게 해준다고 해서 망우초 라고 불려지기도 한다. 원추리 뿌리에는 사포닌과 알카로이드 성분이 있어 마취효과가 나타나므로 원추리꽃에서 정유물질 ( 향기를 내는 휘발성 기름) 이 성적흥분을 일으.. 2008. 7. 15. 낭아초 2008. 7. 14. 피막이 2008. 7. 14. 참나리 2008. 7. 14. 석잠풀 2008. 7. 8. 며느리밑씻개 2008. 7. 8. 가시여뀌 2008. 7. 8. 병아리난초 2008. 7. 7. 코스모스 철없는 코스모스 ~~~~ ^^* 2008. 7. 2. 바위채송화 2008. 7. 2. 갈퀴나물 2008. 7. 2. 다닥냉이 2008. 7. 2. 박주가리 여름 가을 겨울 2008. 7. 2. 타래난초 2008. 6. 30. 참나리 2008. 6. 30. 거미고사리 2008. 6. 30. 물꽈리아재비 2008. 6. 30. 노란물봉선 분홍물봉선은 많이 만났지만 노란물봉선은 귀한몸이라 ? 처음대면에 발그래해지는맘 숨길수가 없었다. 2008. 6. 30. 딱지꽃 2008. 6. 24. 고삼 " 도둑놈의지팡이 " 라고 부르기도 한다. 뱀이 자주 쉬어간다하여 뱀의정자나무라고도 한다. 뿌리 말린것을 5~10그람을 물 0.4리터에 반량이 되도록 달여서 3회정도 나누어 복욕하면 이뇨 , 진통 , 해열 , 구충 ,등의 약용으로쓰인다고 한다.(독성이 약간있다고 한다.) 아주쓴맛이 난다고 한다. 풀전체의 .. 2008. 6. 16.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