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본971 흰털괭이눈 2008. 4. 2. 현호색 ??? 2008. 4. 1. 쇠뜨기 쇠뜨기 - 소가 잘 뜯어 먹는 풀이라고 쇠뜨기다.라고 회자되고 있지만 ??? 정확한 어원은 손으로 띁어면 뚝뚝 뜯어진다고 해서 붙혀졌다. 솔잎같이 생긴 긴 영양줄기와 뭉툭한 붓같이 생긴 생식줄기(뱀밥)가 따로 올라온다. 영양줄기는 마디마디 잘 끊어진다. 뿌리가 깊어서 밭에 나면 다 .. 2008. 4. 1. 개별꽃 . 2008. 3. 31. 꿩의바람꽃 2008. 3. 31. 피나물 2008. 3. 31. 큰괭이밥 2008. 3. 31. 봄맞이 앵초과 뿌리잎은 촘촘히모여 방석처럼 퍼진다. 잎자루는 1~2cm , 잎색깔이 연하며 퍼진털이 있다. 산형꽃차례에 4~10개의 작은 흰색꽃이 하늘을 보고핀다. 꽃받침과 꽃잎은 깊게 5개로 갈라진다. 둥글넓적한 삭과열매는 익으면 윗부분이 꽃잎처럼 역시 5개로 갈라진다. 2008. 3. 27. 광대나물 비에젖은 광대나물..자꾸볼수록 광대의 분위기가 느껴져옴이 풀꽃이름 하나도 무심히 붙혀지는게 없나보다. 2008. 3. 23. 큰개불알풀 어감이 좋지않아 봄까치꽃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정명은 큰개불알풀 이다. 2008. 3. 10. 대극 바위틈으로 뾰족히 고개를 내민 붉은애기새싹의 모습이 애처로워 혹여 뜨거운입김이 방해가 될까봐 가까이 다가가기가 조심스러웠다. 어른의 모습은 어떻게 변신을 하는지 궁금증에 또다시 찾아 갈것 같다. 2008. 2. 11. 노루귀 너의 자태에 유혹되어... 내마음을 놓고와... 내마음 가지러 멀지않은날.. ........................ 2008. 2. 11. 복수초 * 처음은 모든게 설레임일까...? 2008. 2. 10. 변산바람꽃 2008. 2. 10. 냉이 2008. 2. 9. 까마중 빨갛게 익은 배풍덩만 보다 추운기온탓으로 익지 못하고 얼어버린 배풍덩인듯 .....??? 2008. 2. 9. 광대나물 꿀풀과의 한두해살이풀이다. 아주 작은 꽃이지만 광대라는 말처럼 화려하며 아름다운 진분홍 꽃을 층마다 돌려가며 핀다. 광대나물은 아랫입술에 있는 아름다운 무늬로 벌을 유인한다. 이 아랫입술은 윗입술보다 조금 넓어 벌이 내려앉기에 알맞다. 벌들이 아랫입술에 내려앉아서 보면 윗 꽃잎에는 .. 2008. 1. 28. 개쑥갓 2008. 1. 28. 봄까치꽃 (큰개불알풀) 2008. 1. 28. 겨우살이 붉은 겨우살이 2008. 1. 11. 개망초 / 산국 2008. 1. 10. 배풍덩 기장 달음산에서 빛깔고운 배풍덩을 만나 산그림자가 어두움을 드리우는 늦은 오후시간이라 10분 넘게 시름하면서 담은 사진이라 나에겐 귀한 녀석이다. 2007. 12. 24. 산국 산국과 감국을 아직 확실히 구별하기가 쉽지않아 확정하긴 어렵지만 꽃잎이 감국보다 짧아서 산국으로 찍어 본다. 2007. 12. 17. 벌노랑이 콩과 , 줄기는 밑에서 가지가많이 갈라지며 30cm 높이로 비스듬히 자란다.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깃꼴겹잎으로 5개의 작은 잎이 마주 붙는다. 2개의 작은 잎은 줄기 가까이 붙고 3개의 작은 잎은 잎자루 끝에 모여 달린다. 5~8월에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대끝에 1~6개의 나비 모양의 노란색꽃이 산형꽃차.. 2007. 11. 24. 엉겅퀴 / 산국 / 주홍서나물 국화과의 다년초 , 산이나 들에 흔하게 볼수 있으며 잎이 뻣뻣하며 센가시와 털이 있다. 9-10월에 피는 가을 꽃의 대표 수종으로 향기가 훌륭한 밀원식물이다. 습지에 약하지만 햇볕이 충분한 양지 바른 곳이 적지이며, 감국과 흡사하나 꽃의 지름이 1~1.5cm정도로 작은편이다. 감국과 구별방법은 산국은 .. 2007. 11. 19. 갯쑥부쟁이 2007. 11. 12. 도깨비바늘 2007. 11. 12. 갯고들빼기 2007. 11. 12. 엉겅퀴 2007. 11. 12. 제비꽃 2007. 11. 12.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33 다음